노무효가 지지율은 바닥이고 실력은 없고 이제는 이판사판 밖에 안남았는데 마지막 수단으로 국민투표 한다고 우매한 국민들에게 불쌍한척 음흉을 떨어서 마음 약한 국민들이 속아서 지지해주면 386세대 이상의 나이를 가진 국민은 모조리 쓸어버리겠다는 뜻입니다.
이전 선거에는 경상도와 전라도의 싸움이었다면 이제는 20~40대 중반 세대와 40대 중반이상의 세대와의 싸움입니다.
이땅의 늙은이들 인생의 퇴근길에 똥 밟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우물쭈물 하다가는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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