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공산당의 선전 선동술에 속아 지식인 태반이 공산당을 좋아 한것이 우리다

복지니 무상분배니 부자들만 때려 부수면 천국이 도래할 것이란 소리에 속은거지

헌대 그때는 사람들이 배운게 없어 부자를 박살내면 잘 살줄 알수도 있었는대

지금은 공산당이 얼마나 흉악한 악마의 추종자들인지 경험이 충분해서 모를수는 없는대

아직도 분배나 착취를 떠드는 좌파를 선출 하는 이 얼마나 멍청한 민족이란 말인가

공산당의 실험은 결국 잘 해준다 천국을 준다는 놈일수록 날강도라는 거를 증명한거다

남이 잘해 준다는 말을 거짓이자 오답이고 자신에게 잘해 주는건 자신 뿐이란거가 정답이다

대통령이고 김일성이고 왕이고 수상이고를 믿지 말고 자신을 믿으라는거다

잘해준다는 놈 것도 더 잘해준다는 놈일수록 도적놈이고 사기꾼을 넘어 악마임을 증명 한거다

헌대 엽전들은 세계인들이 그토록 속아 이젠 공산당의 정체를 모르는사람 없는대도

아직도 좌파의 거짓을 믿는자가 흔하다는거

이석기를 선출하고 임수경이를 찍는대다가 대통령의 측근도 붉으스레한 것들도 있다는거

아무튼 멍청한 민족은 남들이 그길로 가다가 오물통에 빠지는걸 뻔히 보고도 그길로 가는

뭐 이런 밍청한 민족이 다 있는지 어이없게도 교육을 받을수록 좌파에 가까워 지는거 같다

공산당의 오물통에 빠져 허덕거리다 죽어 가는 세상의 인간들 어디 한두명 보았나 ?

지들의 동족도 지금 그노무 잘해 준다는 공산당에 허우적 거리며 죽어 가는걸 뻔히 보고도

이지경인 민족 참으로 그 어리석음의 정도가 너무 심해 보인다는거

이런 민족에게는 공산당이 발부칠수 있는 토양 민주주의를 박살내는게 희망이다

그런 의미에서 민주주의를 박살낸 전두환이나 박정희야 말로 엽전의 지도자로 정답이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