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종빨 박멸]홈페이지도 없는 민청학련

민청학련 관련 인간들이 수백명인데도 불구하고 민청학련은 홈페이지도 없다.

참여정부의 요직을 거의 다 치지할 정도로 세력을 과시했던 민청학련은 2005년까지는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사라졌다. 그들의 주장이 정정당당하다면 왜 홈페이지를 폐쇄하는가?
그들은 필자같은 사람을 이용하여 그 때 그 때마다 과거의 흔적들을 삭제하고 있다. 얼마나 친북적이었던가를 알 수 있게 하는 각종 자료를 파괴하고서 재심을 받는다며 아우성을 치고 국가로부터 거액을 뜯어내고 있다. 이런 민청학련의 행태를 방관, 방치하는 것은 이적행위다.
민청학련 멤버인 김동길은 자기의 사이트에 자기가 쓴 글을 정권이 바뀌거나 하면 전부 삭제해 버린다. 증거물을 남겨놓지 않으면 김동길이 했던 말은 다른 말로 둔갑해 버리는 것이다.
이런 짓은 민청학련과 한 패인 과천 영광교회도 하고 있다. 원래는 교회 홈페이지가 있었는데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없애버린 것이다. 그 교회는 전형적인 좌익, 빨갱이 교회다.

민청학련이나 그 주변의 좌익들은 자기의 좌익 과거를 삭제하지 말고 떳떳하게 내놓아야 한다. 왜 그것을 숨기고 돈을 타 먹는가? 치사하지 않은가?

그리고 국민은 홈페이지 하나 운영하지 못하는 거대 좌익 집단의 주장에 속아서는 안된다. 그들은  거짓말들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