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바이러스가 몇일 간 호황을 맞고 서울 장안에 요세마다 침해하고 있다.이 무슨 정신 나간 노무현 정부인가?
그 네들은 국민묘지인 현충원에 들려 현충탑 앞에서 6~7초 밖에 걸리지 않게 고개 한번 까딱한 것이 대단한 것처럼 참배 운운하는 노무현 정부나 언론계들의 놀이판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 참아 웃을 수 없이 분개하게 된다.
야 이 나뿐 놈들아
북한 놈들은 말할 것도 없이 계략이지만 이에 끌려다니는 남쪽 놈들 다 때려죽이고 싶다.어떻게 세운 현충원인데 그들이 더렵히다니.....
그런 놈들이
김대중에게는 꽃다발을 한 아름 안기었고 김대중이는 꽃다발을 안은채 헤멜랙하고 있으며 또다시 김정일 놈을 만나려고 평양 방문 하려고 한다
정말 화가 난다 저련 파렴치한 김대중.....
온 통 남쪽에는 벌짐 쑤셔놓은 것 같이 해 놓고 국민의 아픔은 상관없이 김정일과 나누어 먹기식 하는 저 영감쟁이 어떻게 갈아 먹어야 쉬원할까?
오늘 김정일 정탐꾼들이 청와대에 까지 침투한단다.
청와대가 어디 노무현 지꺼가
국민을 의식하지 않고 지 멋대로 사용하다니....
난 요사히 김대중 노무현 두 인간 때문에 밤잠을 못 잔다
나라 망치는 두 인간 때문에 말이다
노무현
국민과 그리고 선렬들의 유가족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과거사에 칩거되어 현시국을 파악조차 못하고 있으며 나라 살림은 뒷전이며 국민 죽이기에 <과거사 컴퓨터 게임>에 중독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대통령을 새워준 것은 현재의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대통령이 되라고 세워 준것이지 계속적으로 야당 죽이기와 국민 죽이기, 그리고 국론 분렬과 북한 김정일의 꼭두각시 노릇하라고 새워준 것이 아니다
과거사 운운은 김대중 노무현은 입이 열개라도 말 못한 인간들이지....
만약 과거사 문제를 가지고 논한다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먼저 처벌받을 인물이여......
그 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은 뻔뻔스 럽게 노골적으로 대통령 만들어 주니 빨갱이 놈들을 위한 대통령이 되었고 노무현 역시 같은 맹락에서 광분하면서 심지어 김대중 자식 새끼들 면죄부를 주었고 그네들의 졸개들 다 면죄부 주었다.
누가 누굴 과거사 들추겠단 말인가?
국민은 시퍼렇게 칼을 갈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향한 분노심을 말한다.
국민들이여
정신을 차려서 시국을 분석하십시다
노무현과 일부 정치인들이 김정일 바이러스에 이성을 잃어버린것이 아닌가 느껴집니다.
첫째: 현충원 바이러스 침투
현충원에 참배의 구실이 6~7초만에 끝났다고 한다
그러나 북쪽의 방송은 참배가 아니라 남쪽 현충원을 돌아본 것으로 방송했다고 한다.
참배와 둘러봤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다 북쭉의 표현은 암호적 표현처럼 들려지고 있다. 즉 '돌아보았다'는 말을 풀이하면 참배가 아니라 '정보입수'라는 분석으로 느껴진다
둘째: 김대중 방문 북한 초청과 수락
김대중은 남쪽의 김정일 바이러스에 메가톤급으로 남쪽에 쏟아붙는 꼴이라는 느낌이다.
정신 나간 김대중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쪽을 초토화하려는바이러스에 또다시 김정일 초청에 수락했다는 것이다.
셋째: 국회 방문 사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 김정일 바이러스를 침투케하여 남쪽의 국회를 혼란과 분열과 국민의 권리를 박살내려고 한다는 우려에 한심한 정치인들이라고 느껴진다. 정치인들이여 이성을 잃지 말기를....
넷째: 청와대 방문
김신조 간첩사건은 저 같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었고 국가적으로 많은 손해와 피해를 준 사건이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청와대의 정탐꾼들이 침투하려던 청와대에 김정일 정탐꾼들을 노무현이 겁도없이 끌어들이다니....
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분노한다
노무현 정부 일부 정치인들이 김정일이 입만 뻥끗해도 무조건 수락내지 숨쉴겨를도 없이 신속정확하게 움직이고 있으며 북한의 김정일 바이러스는 최대의 단시일 최대의 바이러스를 침입하면서 정보입수와 정탐꾼으로서의 효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느낌에서이다
나는 분노한다
얼빠진 노무현과 그 일당들,
그리고
일부 정치인들과
또한 열우당 국회의원들=
국민이 평가할때 김정일 광대 놀이 같이 보인다
어쩔려고
저토록 김정일 바이러스에 정신을 못차리고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김정일 꼭두각시처럼 보여지고 있어서 국가적으로 우려를 표현하지 않을 수 없다
한심한 자들
노무현은 남쪽의 국민을 위한 대통령인가 김정일 종속인인가
이 땅이
어쩌자고 천방지축인고.......
큰일이다
큰일이이야
일부 언론매체도 정신을 못차리고
메스컴 매체도 정신없는 편파적 방영으로 국민을 분노노케하고 있다.
노무현 남은 임기가 김정일의 최대의 바이러스 침투 기회로 알고 빼앗아 갈 것 다 빼았아 가면서 누릴것 다 누리려고 한다.
정말로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 땅에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빨갱이 앞장이요 국민을 죽이는 역적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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