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에서나 읽을수 있는 믿을수 없고 있을수 없는 국난적 사태가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다.
늑대가 온다고 거짓으로 이웃을 속이며 즐기다 정작 늑대가 나타 났을때 사실을 고해도 이웃은 더이상 속지 않는 결과로 양치기와 양들이 모두 수난을 당한다는 우화는 우리에게 많은것을 일깨워 주고있다.
오만과 거짓 막된 언행과 이적질로 국민을 기만하고 동족상전의 원흉, 민족반역자 김일성 김정일을 도우며 거짓 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란 사술로 일관해온 10 여년 세월 속에
국민의 안보의식은 헤이 해질대로 헤이 해졌으며 이러한 거짓의 중심과 사회 전체에
붉은 늑대의 무리가 산포 될대로 산포 되어있다.
이나라의 안보는 무비유환이고 경제는 나락의 끝이 보이질 않으며 외교는 백척간두
벼랑끝에서 고립무원을 넘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신세가 되었으며 해외 투자자들도 이미 한국을 떠날 태세이고 있는자와 지식인들은 조국을 버리고 해외로의 떠날것을 준비하고있음이다.
전세계가 포기한 사회공산주의를 신봉하며 스스로 "나는 좌파요" "나는 신자유주의자"라며 미국에서는 "미국이 없으면 자기는 북한 어느 수용소에 있었을것이다"중공에 가서는" 모택동을 존경한다" "일본에 가서는 공산당이 공존하는 민주주의가 부럽다" 몽고에 가서는 "북한에 물자적 제도적 지원을 무한정 하겠다" 호주에서는 "호주의 민주주의를 수입하고싶다" 북핵문제는 "미국과 국제사회 탓이다" 한미우호 동맹관계를 "미국의 바지 가랭이를 붙들고 미국의 빽을 믿는 사대주의로 치부하고" 성스러운 군 병역의무를 군대에서 2년을 썩는다" 라는등 아무런 자숙과 자중 없이 쏟아 내는 막말과 망동의 작태는 그야말로 정상적인 사람으로써는 아연실색을 떠나 황당무개하고 이것이 자유인지? 방종의 끝인지~!
이제임기 1년여 앞둔 상황에서 개헌을 한다는등 국가와 국민을 기망하는 양치기는 결국
스스로는 물론이요 가여운 국민 모두를 희생시키며 비참하게 하는 망동임에 틀림없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고 하였다.
국민 모두 정신 바짝 차리고 양치기를 조속히 몰아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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