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김유찬을 대질신문 시켜라!
김경준을 수사를 하게 된다면, 이 BBK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김유찬을 데려다가 공개 대질신문을 시켜라! 그리고 BBK 타령하던 박영선이, 최성, 김현미 같은 통합잡탕당 의원들도 함께 불러다가 조사해야 하겠다.
공개토론 형식으로 각 방송사와 여론 입회하에 판검사나 경찰계의 주관으로 공개 대질신문을 시켜라!
누구 말이 진실인가? 의혹만 제기되었지 속시원한 해명이 없다. 범여권은 이 의혹을 갖고 박영선, 최성 같은 개떼들이 들러붙어서 이 후보자를 낙마시킬 속셈인데. 김경준이 진실인지 김유찬이 진실인지, 누가 진실인지 의혹만 증폭된다. 누가 진실이고 누가 모함이고 무고인가는 가려내야 한다.
주변에 경호원이나 둘중 누군가 딴짓을 할 것을 대비해 형사를 주변좌석에 앉혀놓으면 되겠다.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김경준과 김유찬을 대질신문을 시켜라.
누가 이들에게 BBK라고 하는 것을 알려주었는지 그 배후를 캐내야 한다. 이는 이명박의 유무죄와는 별도로 선거방해죄와 선거법위반죄가 성립하는 문제 아닌가? 구 열린우리당 출신 의원들은 각오해야 하지 않을까? 이왕에 대질신문 시키는 김에 속성으로 구속시킨 신정아와 변양균도 다시 재판정에 세워서, 그 배후가 누구인지 조사를 철저하게 해야된다. 신정아의 배후에 변양균 외에 30명의 장차관과 이해찬, 노무현까지 있다는 의혹도 있다.
이 의혹의 진상규명을 하고 신정아가 어떻게 5년동안 거짓말을 하고, 월 차량유지비 7천만원 상당이 드는 비싼차와 회비 5천만원의 고급 헬스클럽, 휘트니스를 다녔으며 미국에 있다는 신정아 비자금 만달러의 의혹도 철저하게 수사해서 진상을 규명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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