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서 선거당시 북한내 자신들의 관련자에게 돈을 주고 남한을 향하여 총을 쏴달라는 세력이 존재하였고 그렇게 한 세력이 존재한다,
일명총풍사건이다.
지금도 이런 세력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글게시자가 생각하는 남북한문제가 아니다,
과거 박정권당시 선거유세에 단골등장하는 "북한에서 대포를 꽝쏘면 남한에 뚝 떨어진다."는 유세내용이 기억어 난다,
자주독립을 방해하는 세력들이 현정권에 채워져 있다,
미국인을 기상전문가로 고용하고 독일인을 관광공사사장으로 임명하고 흑인을 인턴동직원으로 고용하는 정권이다.
이러니 남북한의 전쟁이 나지 않겠는가?
이글도 지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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