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잘 뽑아 놓았다.
결국 친일 부패 매국노 색희들에게 권력을 줬더니,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의 목숨을 댓가로 지불하는구나....
대체 못 구한 거냐? 안 구한 거냐?
왜 해경과 다른 목격자들의 진술과 정부 발표가 다른 거냐?
3시간이 넘게 떠 있던 그 큰 군함을 잔잔한 파도에 20미터 밖에 안 되는 연안에서
어선 레이더로도 찾을 수 있는 걸 이제야 발견한 이유는 뭐냐?
게다가 민간인 구조단의 구조 활동을 못하게 막았던 이유는 도대체 뭐냐??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 참 많이도 일어난다.
김길태 약발 떨어진 건 이해하겠는데, 제발 사람 목숨 갖고는 장난치지 말아라.
그리고 이런 상황에 평소 까스통 들고 설치던 할배들하고,
보수랍시고 친일 부패 군면제 위장전입 위장취업 차떼기 쌀떼기 비리백화점 권력의
개 노릇하던 색희들은 도대체 어디에 찌그러져 있는거야?
벙커 속에 들어가 있는 이 인간들의 면면을 좀 보고 뭐라 말 좀 해 봐라.
대통령 이명박 (면제)
국무총리 정운찬 (면제)
국정원장 원세훈 (면제)
안상수 원내대표 (행방불명, 고령 면제)
최시중 (일병귀휴, 아들 면제)
특별보좌관 강만수 (면제)
백희영 여성부장관 (아들 공익, 정신병 근데 유학)
윤증현 재경부장관 (면제)
정종환 국토해양부장관 (면제)
이만의 환경부장관 (면제)
김경한 법무부장관 (면제)
백용호 국세청장 (이병 소집해제)
김황식 감사원장 (면제)
윤여표 식약청장 (면제)
정정길 대통령실장 (면제)
원희룡 혁신위원장 (면제)
참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