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12일 오전, sbs 방영(정확한프로 이름은 모름)T.V를 시청하던중,평소에도 다소 지나치다 싶었던 드라마의, 키쓰씬 면면을 한데모아 지나치게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는 방송사에 대해, 정말 한심한 생각이 들고 과연 이 내용이 시청자들에게 무었을 전달 하려고 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뿐이다.
과연 지금 한창 자라고 있는 우리 어린 세대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 것인지,이런 저런 마음이 교차되어 혼란 스러웠다
그럼 몇 마디 하겠다
1 .키스씬 시정을 요구하려고 문화체육부 홈페이지 들어가려는데 들어가기가 힘드니 누구나 쉽게 로그인될 수 있도록 해 달라.
2.소통은 최 정상에서 말단까지 쉽게 통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아무런 기대나 희망도 바라볼 수 없다. 물은 짧은 시간에 여과 없이 잘 흘러가야 하나가 되고 하나가돼야만 행복한 나라가 됩니다 그행복이 바로 국력이다
3.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려고 몇날 별러도 로그인이 되지 않고 설형 글을 장문으로 써 올려도 오류라고 등재나 보관도 않되고 사라저 버렸다
홈페이지 담당자는 알고 있는지 알면서도 그냥 무사하는것인지? 답답해서 전화를 해도 묵묵 부답이다 문제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 누가 시정을 하여야 하는지 누구 책임인지? 소통이 않되는 정부라서 그런지? 답답한것은 곳처에 만발하고 있다
4. 각설하고, 요즘 보면 각 방송국에서 방영하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을 보면 키스 장면을 일부러 너무 노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거 같다
물론 작품성을 높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경우라면 이해가 되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다고 생각 된다
5. 키쓰신이나 누드 장면을 시청자가 보았을때 정말 그래~ 멎지다 꼭 필요했어, 맞아~~라고 공감했을때 감명을 받고 감동을 받는 작품이 되는것 아닐까
남녀노소는 물론이요 특히 젊은 세대에 비아냥 거리듯 오르 내리는 키쓰신이 시청률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방송사마다 경쟁적으로 내보이는 듯한 이러한 장면들을 보고, 과연 우리 청소년들이 무었을 배우고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우리의 문화발전과 미래가 안타깝다
6. 과거 우리의 영화를 보면 입맞추기가 민망해 입술을 대면서 서로 얼굴을 서로 돌리는 장장면이서 다소 아쉬웠던점에 비해 요즘의 키스씬은 너무 식상해 유치해 보인다
마치 싸구려 노점상에서 파는 헌운동화같이 오히려 허접스럽게 느껴진다
7. 민망한 키쓰신 남발~ 그게 없으면 작품이 않되나
흥미로운 배우로 하여금 그 씬을 만들려고 하는것같아 힘들겠다
배우들 입장도 생각하고 꼭 필요한 장면이 아니면 이제 그만 그 키쓰신 더 발전 시키다보면 음란성 인자될가 이제그만~~,,부탁하고 싶다
특히 작가들이나 방송사 담당자들이 대오 각성 자숙 해서 우리 국민의 정서와 세계 위상에 맞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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