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뿐만 아니라 그동안 계속 되어온 이들의 참패한 선거를 계속 보고도 아직도 모르쇠와 무반성으로 일관하는, 문죄인과 친노 벌거이세력들은



이들이 진정 남한국민과 서민을 위해서가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국민과 서민을 위한다면서 갖은 허위.사기 왜곡선동질 하였으나, 한국을 전복시키려는 이들의 숨은 의도를 알아 차리게 됨으로서



수없이 반복되는 이들의 왜곡선동질에도 절대로 속지 안을 것이며,



문죄인을 비롯한 벌거이 친노세력은 이제 한국을 떠나고, 북한으로 돌아 가지 않으려면 지구를 떠나야 할것입니다. 이들이 서민을 위한다고 무상씨리즈를 마구 발표한것은 국가재정이 거덜나서 흔들거리고, 증세해서 기업들이 기업을 못하고 도산하도록 함으로서 청년일자를 축소시키도록 하고, 무차별 무상씨리즈는 결국 장님이 제닭을 잡아 먹게 하라는 북한지령에 따른 선동질이었다는 것입니다.



공무원 현 연금제도도 김대중.노무현때 표만 얻으려는 얄팍한 술책으로 만들어 놓아 국민이 매년 5~10조를 국민 혈세를 퍼부어도, 개정을 해야 한다는 박근혜 정부의 애타는 소리에도 표만 의식하는 야당은 들을 생각도 않하고, 나라가 망하도록 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입법이 국회에 낮잠 자도록 해놓고, 오로지 서로 정쟁하고 싸우는 세월호 시체팔이 일부 한두넘의 옆에 가서 단식농성을 대신 해주겠다는 것이 문죄인이라는 작자가 과연 대선후보 였는지 조차 의심이 가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각종 노동 현장에서 폭력살인 시위가 되도록 같이 동참하는 것은 좋으나, 기업이 망할 정도로 심한 노사투쟁을 하도록 왜곡선동질을 계속 해왔다는 것입니다.



국민들이 이들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오로지 북한 살인마 정권이 남한을 적화통일 할수 있도록 반미해서 미군 쫒아내려하고,



반정부 왜곡선동질 해서 한국을 전복 시키려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적이라는 걸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거짓은 진실을 이기지 못합니다. 이들이 가면을 쓰고,

북한의 공작금과 지령을 받고, 아무리 날뛰어도,그게 우리를 죽이려는 수작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상



지금 당장 대선과 총선을 한다해도, 벌개이, 친노세력이 단1석의 국회의원을 갖도록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동안 한국을 전복시키려는 세력이 이석기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것을 이석기를 2번씩이나 특별사면 해주어 국회의원 되도록 하고, 국민목에 총뿌리를 겨누도록 한것은 문죄인과 노무현이었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고 있기에



우리를 죽이고, 우리 후손들이 북한 개정은이 산하에서 국민목숨을 파리 목숨 만큼도 여기지 않는 미친 광대에게 우리 후손을 맞기도록 할수 없다는 것은 이제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기에



이들이 아무리 왜곡선동질 하고, 뒤에 숨어 폭력살인시위가 되도록 조종해도, 국민들은 꿈쩍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들 벌거이 친노세력들은 마음 고쳐 먹지 않고는 한국에서 배겨 나지 못할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국민 모두의 선거 승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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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김신웅(k****) 2015.04.30 19:10:45 | 공감 35그렇습니다. 이번 선거는 벌거이 친노세력에 속지 않고 남한을 굳건히 지켜내야 한다는 국민 모두의 승리 였습니다.
문죄인과 벌거이 친노세력이 계속 등장하는한 국민의 선거 승리는 계속 될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