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희는 김정일이 보냈었다.
글쓴이 테러지원국 등록일 2004-01-02 조회수 2
김정일도 인정한 KAL폭파 사건(1987년)을 왜 남한 내 친북 좌파들은
당시 안기부의 조작이라 하는가? 그 저의가 무엇인가?
미국의 테러지원국 리스트에 1988년에 들어간 북한. 그 원인은 1987년
김현희에 의한 대한항공기 폭파 사건이 그 원인이었다. 그런데 이들은
최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빼달라고, 미국에 떼를 쓰기 시작하면서.
남한 내 친 김정일 세력들은 과거에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북한의
테러였음이 명백히 드러난 사건을 카콜릭 사제등을 동원하여. 당시
안기부의 음모였다고, 몰아 가고 있다. 이런 선동 전술은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방식이다. 거짓도 계속 우기면, 진실이 된다 말인가? 웃긴다.
정말 웃긴다.
이런 현실을 국민은 인식해야할 것이다.
미국, 일본 등 국제 공조 수사로 일단락 되었던 사실을 "아니라"고
우기며, 이들이 만들어 내는 갖가지 조잡한 짜맞추기 의혹제기에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특히 이들이 근거자료로 내미는
것들이 거의 최근에 해외에서 만들어진 가짜 조작 언론기관등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히 <코리안스트리트 저널>이라는 엉터리
찌라시 기사를 근거자료로 내미는 이들의 거짓 선동 전술에 국민은
속아서는 안됩니다. 특히 이들이 말하는 자료들은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사이트>들에서 주로 가져 오는 것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들은 깨끗한 세력들이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은 혼탁하고
판탕한 시대입니다. 우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릴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도 <촛불시위>로 여중생을 추모한답시고, 여중생을 이용하는
저들의 더러운 전술도 우리는 이젠 알지 않습니까?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국민을 호도하는 세력들의
전술에 이용당하고, 넘어가사는 안됩니다. 우리 모두 정신을 빠짝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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