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 43돌을 마지 하여
오늘은 지금부터 43열전 이승만 독재 정권이 붕괴된 4월 혁명 기념일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남한 단독 정부를 세우고 대통령으로 존경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물논 전국민에게 다 받은 것은 아니지만 초기에는 애국자로 인정은 받았다.
그러나 좌우대립의 갈등의 한 기류도 흐르고 있었다. 이 기류에서 독재정부이기에 사상을 억압하는 반공 법으로 민족의 양심을 포박하고 고통을 준 것도 사실이다. 그때부터 감옥사리를 하다가 이북으로 간 장기수들이 정치악의 유물 이라고도 하겠다. 이런 기류에서 이승만 정권이 국민의 지지 만을 받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또 야당도 있었기에 말이다.
그러나 이승만이 장기집권이라는 정치적 욕심 때문에 부정선거를 자행했고 또 정권 연장을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트러 막고 정치 정권욕으로 부정 부패가 심화 되였다. 이 때역시 정치를 하는 자들은 당리 탕약에 매몰되어 진정한 애국자가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유는 정권이 부패한 것을 정치하는 자들이 혁명을 한 것이 아니고 피끓는 젊은 청년 학도들의 애국적 충정으로 이승만 독재 정권은 붕괴되었다. 고려대학 앞에서 이승만 정권을 타도하며 혁명운동을 극에 달한 날이 4월 19일 이다. 이 때 경무대에서 이기붕 젊은 정치인이 야심으로 이승만 주변에 기생하면서 노 정치인의 눈과 귀를 막기 위해 신문도 대통령만 보는 신문을 경무대에 들여 보냈다.
이승만은 정치가 잘되는 줄 알고 무조건 이기붕일당에 독재 행동에 찬동하며 고대 앞에 학생들의 대모는 좌경 사상을 갖은 불순 학생들의 소행이니 발포해야한다는 간청에 발포하도록하여 젊은 애국 청년 학도의 가슴에 총을 마구 쏘아 수만의 생명을 살상한 것이 4. 19혁명일 이다.
수유리 4.19 묘는 오늘 기성 정치인들을 냉소하며 그들이 4.19 혁명 기념일에 조화나 받치며 이용하려는 얄팍한 행동에 고운 눈으로 쳐다보지 않을 것이다. 당리당략에 매몰된 정치인들은 반성하고 4.19 묘앞에 나가라.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모두 4.19의 혁명적 이념을 실현하지 못하고 그들의 피를 정치적 권력 유지에 이용만 한 것 외 깊은 행동이 없었다는 것이다. 오늘 와서 보니 그러다는 것이다.
4월은 잔인하기도 하고 거룩하기도 한 달이다 부정 부패한 독재정권을 젊은 애국 청년들이 피흘려 쓰러트린 것을 볼 때 말이다. 야당정치인들이 있다고 하지만 승화시키지 못하고 신 구파 정치싸움을 하다가 그 틈을 이용하여 정치에 야심을 갖은 박정희 소장이 총들고 나와 군사독재로 혁명 공약을 내걸고 포고령으로 국민을 꼼직 못하게 묶어 놓고 18년간을 독재하다가 결국은 부하직원 김재규손에든 권총에 죽으며 유신 독재 정권은 막을 내린 것이다.
독재의 말로는 비참한 것은 역사가 보여주고 있다. 그 고귀한 피를 정치욕심에 매몰된 정치인들이 이용하며 부패정치를 계속하다보니 유신과 맛서 싸우다 죽은 민족 민주열사들의 영혼들이 비록 육체는 망월동 광주 구 신 묘역과 모란공원등지에 있으나 그들의 영혼은 황천에서 두눈 부릅뜨고 정치인들을 야유 할거라고 본다. 육체도 찾지 못하고 까마귀밥으로 없어 젓는지 아니면 인적이 없는 곳에 깊이 파묻어 시체조차 찾지 못한 š뮌?현실도 있다.
이들의 죽음이 아직도 광주 학살자중 일부만 명예회복이 됐을 뿐 대다수가 민족 민주열사들이 대통령 직속 하에 진상규명위원회 명예회복 보상심의 위원회가 조직 ‰記만킵?불구하고 수구세력들의 방해로 명예회복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이 오늘의 현실이다.
4.19 혁명의 정신만을 바로 이여 받았다면 불행인 역사는 없었을 것이다. 썩은 정치인들이 당리 탕약에 혈안이 돼서 그들의 피 값을 해 내지 못한데서 오는 오늘의 수난사의 연속이라고 본다.
현 노무현 참여 정부가 분명히 개혁을 분명하게 해낼 때에 4.19혁명의 피와 유신을 거처 김대중정권에 이르면서 양심범으로 아니 정치범으로 명예가 추락되어 있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과거 진정한 애국 정신을 살이여 민족 민주열사들의 명예를 진정으로 회복하는 것이라고 본다.
노무현 참여 정권은 43열전 4.19 학생들이 서울거리에 피흘이며 절규한소리 유신독재 타도 독재 타도를 외치며 부산 광주 서울 대학로 마산 대전 청주 성안 길에서 붉은 떼 질 근 매고 절규하며 비명 소리 날아가는 그들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야한다. 그때에 정권은 안정이 올 것이다. 4월에 피는 혁명의 꽃들을 활짝 피도록 노력하자.
2003년 4월 19일
청주도시산업선교 정 진 동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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