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정무 1 비서관이라는 문학진!!
이런 미친 인간이 상가집에서 상가집 개도 하지 않는 인간말종의 행동을 서슴치 않았구나!!!
이 덜떨어진 인간이 하남시의 시민 여러분의 얼굴에 술을 끼얹어 똥칠을 하고 말았네!!
이 되잖은 인간이 하남시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가르키며 한말 "저 새끼가 누구냐???"
김황식 국회의원을 가르켜서 "걔가 누군데???"
하옇든 파란지붕 밑에만 들어가면 이렇게 간이 부어서 배밖으로 나오는 모양이지.....
이런 노가리의 개같은 인간이 지 주인을 닮아서인지 하는짓이 영 개판이네...
국민 여러분!!!
이런 개같은 인간에게 주려고 우리가 그 피같은 세금을 내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 말입니다!!!!
하남시민 여러분!!!
여러분은 문학진이란 되잖은 인간으로부터 소주한잔을 뒤집어쓰고 한마디로 얼굴이 똥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얼굴에 묻은 똥을 ?아내도록 이 되잖은 인간새끼를 처단합시다.
문학진이란 인간을 개패듯이 잡읍시다!!!
이 인간의 행동을 옆에서 본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안하무인에 지가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그 인간의 얼굴을 바로 쳐다보지 못하게 하는지....
이 인간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았다고 시비를 거는 이런 몰지각행동이 지금의 청와대의 품격입니다.
이 인간이 머지않아 새끼 노가리로 자리매김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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