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선거때부터 가만히 보면
모든 논쟁과 모든 사회적 이슈는
전라도와 비 전라도의 싸움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서울에서의 타지 인구 중에서
전라도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이고 있다는거 모르는 분
없을겁니다.
거의 40% 정도는 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실질적으로 라도 토박이 보다는
서울에 와서 씨뿌려 가며 살아가고 있는 전라도 사람들이
더욱더 문제라는 겁니다.
인터넷 선동도 그들이 가장 많이 하며
시민단체.노사모.한총련.조아세 등의 가면을 쓰고 활동하는 것도
바로 전라도 본토에 사는 사람들과 서울에 사는 전라도 들입니다.
자신이 전라도가 아니면 부모가 전라도죠.
전라도는 절대 나라가 잘 돌아가고 아니고가 중요한 것들이
아닙니다.
자신들 고향 사람들이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느냐,..
또 자신들 고향 사람들이 요소요소에 얼마나 많이 심어져
있느냐를 자신들 행복의 잣대로 삼는
그야말로 김대중이를 쏙 빼다박은 잡것들입니다.
진짜 김대중이가 하루빨리 뒤져버려야
저 전라도 잡것들이 공황에 빠져서
그나마 이 나라가 조용해 질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의 모든 싸움은 전라도와 비 전라도의 싸움입니다.
전라도가 계속 가면을 쓰고 선동을 한다면
이 나라가 골로감은 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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