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박정희가 쿠테타를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예수회가 뒤를 밀어줬기 때문이었다.

경제 개발도 예수회의 영향력으로 가능했었다.

박근혜가 성심여중고, 서강대를 졸업한 것도 5.16이 예수회 때문에 가능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천주교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다시피 좌익과도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즉, 천주교는 좌우익 모두를 휘두르는 거대 파워집단이다.

천주교 중에서도 예수회는 칼 마르크스를 교육하여 자본론을 쓰게 만들고 그 후에는 러시아 혁명을 배후에서 지휘하였다.

그런 공산주의를 김일성 집단이 북한에서 실시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아마도 김일성 집단이 남한에서 가장 받들어 모셔야할 단체는 천주교일 것이다. 천주교는 김일성 집단을 먹여살리고 있다.

남한의 좌익들을 보호해주고 먹고 살게끔 해주어 힘을 얻어 날뛰게 만드는 단체가 천주교 예수회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면 반공주의가 활성화될 것 같았지만 그 여자는 5.18 진실 규명을 막아버리는 행동을 하였다.

왜냐하면 예수회의 영향력 아래 박근혜가 있기 때문이다.

민청학련 사건 당시에 짐시노트 신부가 개입했는데 그는 예수회였다.

민청학련이 명백한 북괴 조선 노동당 연락부의 지휘를 받는 단체였슴에도 오늘날까지 존속하는 것은 예수회 파워가

민청학련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수우익에서 민청학련을 비판, 공격하는 것을 회피하고 그들과 평화공존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다.

민청학련은 음흉한 단체다.

그들은 명백한 좌익단체, 북한에서 조종하는 단체인데 남한의 보수우익이 비판을 회피한다면 민청학련은 그 勢를 점차 확대시켜 결국에는 남한을 적화시킬 것이다.

민청학련은 여러 개의 가면을 쓰고서 그 단체가 좌익단체가 아닌 것처럼 보이기 위해서 행동하지만 그들의 목표는 남한의 적화다.

민청학련은 내막적으로는 완전히 빨갱이들이다.

예수회의 비호를 받고 그 따위 행태를 보이는 것을 방치하면 결국에는 이 나라는 적화되고 만다.

그러므로 보수 우익들은 민청학련을 비판하고 그 배후 세력인 예수회도 비판해야 한다.

그런데 예수회를 비판 못하는 집단을 보수우익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박정희파의 한계는 예수회를 비판 못하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의 박정희파와 민청학련의 관계는 [내통]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