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머털도사
Subject 영화 화려한 휴가에 관하여
요즘 영화 화려한 휴가 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5.18 광주 폭동을 미화하며 전두환 신군부는 죽일놈
광주시민들은 민주화 투사라고 거짓말을 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12.12 쿠데타를 일으킨 것에 모자라 자신의 집권을 위해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이는 죽일놈이고 반드시 사형에 처해야 한다고"
많은 우익시민들 역시 "김대중이가 싫고 전두환이 경제는 잘 이끌었지만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의 5.18은 용서받지 못할 죄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가족들은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우익임에도 불구하고
5.18 사태로 광주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은 잘못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5.18이 광주폭동이란걸 일깨줘 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제가 제일 존경하는 지만원 총재님. 그 분께서는 김대중이의 권력이 살아있을 때 "5.18은 북한 공비들이 호남에 침투해 광주시민들을 선동하고 남한내 운동권들과 힘을 합쳐 일으킨 무장공비폭동이다.
사망자의 부검 결과 M16에 죽은 사람은 20%도 안 되고
M1과 칼빈에 죽은 사람이 80% 이상이다"
라고 용기있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죄로 광주에서 엄청난 항의 ,협박전화, 결국엔 안양사람을 광주지검에서 납치해가는 비인륜적인 행위까지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익 새끼들은 죽여야 한당께" 라며 광주 검사들이
-- 제가 생각하기에 남한내 빨갱이부터 죽여야 합니다.---
수갑을 뒤로 채운 체 뺨을 때리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전 당시에 독립신문에서 "지만원 박사 납치"라는 글을 얼핏 보앗지만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욕하는 군사정권 하에서 민주화투사를 잡아서 고문을 하는 것과 광주지검에서 안양까지 와서 자신의 사관과 틀리다고 잡아가서
뺨을 때리고 거기다가 검사라는 사람이 "우익새끼들 죽여야 한당께"
라는 막말까지 하는게 군사정권모다 못하면 못했지 낳을께 과연 뭐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헌법 위에 호남공화국 정서법이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5.18을 모욕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권력으로 부당한 물리력을 가해도 좋다는....
하지만 지만원 총재님의 용기와 지혜로 인해 많은 국민들을 일깨울 수 있었습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닌 광주 폭동이라고..
조선일보 독자평 등에서 5.18을 광주폭동으로 규정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은 바로 지만원 총재님의 공로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63빌딩 창당식 때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다 끌려가시고
출소 후 한 청년이 찾아와서 아버지의 사무실을 얻어준 이야기를 들을때 정말 눈물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총재님 힘드시더라도 빨갱이에 대한 진실을 더더욱 많이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선일보 독자평 화려한 휴가 에서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히다 광주지검에 끌려가신 지만원 시스템 미래당 총재의 공로를 잊을 수 없다" 라는 저의 글을 왜 작성자가 삭제했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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