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안티병환자들이 판을 치고 있다..
이 사람들이 있는한 나라는 발전할수 없고 골만 더 깊어지게 되앴다.
언제부터 나라가 사분오열되면서까지 자기 이득을 취하려 하는것인가?
오늘의 현실을 있게끔 한 안티족들에게 참 허탈감을 느낄 뿐이다
왜 저런 정신병자들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 하고 있는가?
적어도 안티족들이 말하는 독재시절에는 배부르고 잘살자는 희망을 품은 사람들이 자신도 언젠가는 성공할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서 살와오고 있었다
허나 저 민주화로 둔갑한 안티족들에게는 오직 좌경화이외에는 눈에 보이는것이 없으니...
도대체가 누구를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감이 잡히지가 않는 열린자폭당은 당장 자폭해라
13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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