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통일되면 다 죽을 신세에
2004.10.25
요새 유치하고 한심한 애숭이들이 정치판에 날뛰면서 말로는 “반미 친북”이 아니라면서도 알게 모르게 미국과는 원수가 되고 이북과는 친구가 되어 적화통일의 길을 열심히 예비하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개탄한다.
노무현, 이해찬, 이부영 등이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는 사실을 차마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소경이 제 닭 잡아 먹는다”라는 속담아 있다. 알게 모르게 대한민국을 잡아먹고 있는 것이다.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서 말이 나오질 않는다. 피흘려 지킨 우리들의 조국을 이렇게 š蹈?원수들의 손에 넘겨 줄 수 있는가. 북녘 하늘 아래 사는 우리동포 2천4백만의 입을 틀어막아 말하는 자유 글쓰는 자유를 완전히 박탈하고 인권을 철저히 유린하여 노예로 만들고 있는데 그 동족을 해방시킬 생각은 못하고 독재자 김정일에게 아첨하는 꼴을 차마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적화통일이 되면 오늘 김정일에게 굽실거리며 충성을 다하는 자들은 살아 남을 것 같은가. 그런 놈들을 먼저 해치우는 것이 유일사상을 신봉하는 김정일 정권이 하는 짓이다. 왜 그것도 모르고 까불기만 하는가. 김일성이 50년전에 다 해치운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숙청을 오늘 하자니 때가 늦었다는 말이 옳지않은가. 그 일이 그렇게 하고 싶으면 적화통일이 되고난 뒤에 하면 어떤가. 이 정신박약아들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썩 물러나지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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