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부인 권양숙도 빨갱이 부모 딸년 맞으니
앞으로
늘 그렇게 부르자.
딸년이지 아들놈 아니잖아.
노무현이 사위년이 아니잖아.
빨갱이 사위놈 맞고,
이해찬이는 좌파쓰레기라고 부르자.
보수 애국 세력이 보기에 좌파쓰레기니까.
이해찬이 보기에 한나라당이 차떼기 당이라고 그게 맞는 말이면
우리 나라 사람이 다 그렇게 보지는 않는데 지들과 일부 것들이 그렇게 본다고
계속 차떼기 당이라면
우리도 우리 국민 전부가 그렇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노무현은 빨갱이 사위놈,
권양숙은 빨갱이 딸년으로 부르면 되잖아.
처벌을 한다고?
그럼 이해찬이도 처벌해.
어차피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니까.
국가보안법이 이래서 필요하다.
국보법이 없어지면 온갖 음해성 말장난이 만연해서
보수 애국 세력을 죽이려 들고
빨갱이를 마치 민족주의 개혁 세력인양 만들테니까.
동서문화사 파스칼 백과사전이란 것을 보라.
이미 김대중의 빨갱이 나라 만들기가 상당히 진척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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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사이에 빈부격차 등 위화감을 심어놓은 것도 5·16의 부정적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5·16을 기점으로 한국이 급속한 경제성장과 근대화를 이룩했다고는 하지만 그 결과는 97년 경제파탄이었으니 책임 소재는 분명하게 따져야 할 것이다.
>동서문화사 파스칼 백과 사전에
>현대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사건 보면
>빨갱이를 혁신세력이라고 표현하였고,
>제목은 516혁명이라하고 안에는 쿠데타라고 하고,
>국가 산업이 발전하면 돈을 버는 사람은 전보다 훨씬 많이 벌수 있으니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라면 빈부의 차가 커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중산층이 늘었다는 말이 없으니 가장 부자와 가장 빈자의 차이를
>빈부격차라고 했을 건 뻔하고 빌게이츠와 거지의 차이가
>옛날 부자와 거지의 차이보다 큰 건 당연한 것 아닌가?
>박정희 시대에 중산층이 크게 증가한것은 기정사실인것을.
>빨갱이들이 사회 곳곳에 특히 젊은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퍼져
>다음과 같이 말하니
>이런 백과사전(권위가 있어야 하고 있다고 선전하는)에서
>516혁명을 설명한 것을 보면
>97년 경제 파탄이 516의 결과라니
>김대중에 의한 보이지 않는 국가전복이 정말 착착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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