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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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東泳(정동영)통일부장관 曰(왈)---,北韓이 核을 포기한다면 南쪽의 전기 200만KW를 北에 주겠다. 전력은 우리가 공급해 주지만 送電(송전)에 대한 기본조건은 6자회담의 틀에서 논의되고 공급중단 문제를 우리 마음대로 하지 못할 것이다.北에 대한 전기공급은 전쟁상황이 아닌이상 끊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鄭동영장관 말대로 한다면 전쟁상황이 아닌이상 무조건 공급해준다는데 鄭동영장관에게 한번 물어보자!! 만약에 남쪽의 발전소 몇개가 고장나거나 또한 남쪽의 경제가 엉망으로 변해 남쪽에도 전기사정이 너무 좋지않아 시간제 공급을 한다면,거리의 가로등도 꺼고 각가정에도 시간제로 공급할 처지가 되어도,우리는 껌껌한 암흑천지로 변해도 무조건 北에는 200만KW를 보내줘야하는가? 국제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우리는 쫄쫄 굶는상태가 되고 전기값이 지금의 몇배로 올라도 무조건 北에 200만KW를 줘야 되는 모양이다. 이제 완전히 金正日의 끄나풀에 목줄이 걸려있게된다.전기공급이 줄어들면 北이 남쪽에 보복공격을 감행해도 그냥 앉아서 당해야 하겠구나!!
지금 나라 돌아가는 꼴을보니 몇년안가 이런 처지로 변할지 모른다.
우리는 밥을 굶고 어려운 처지가 되어도 무조건 줘야한다는데----,
金正日놈은 다 썩어빠진 核무기 하나 만들어 팔자를 고치는데---,억장이 무너진다.이런 엉터리 자격없는 盧武鉉을 믿고 따라가는 韓國民들 정말 불쌍하다.
쌀주고-비료주고-생필품주고-금강산 핑개로 많은 $주고-이것도 모자라 엄청난 량의 전기까지 주고-조금 더 지나가면 나라까지 넘겨주겠다.
나라 망하는것도 이제 시간문제다.
이럴바에야 韓國도 오히려 金正日 같은 지도자를 만나야한다.
국제적 깡패가 오히려 득세하는 이놈의 세상,전쟁이 겁이나 金正日 같은 악당을 그냥두는가? 이러니 이놈이 간땡이가 부은 것이다.
세상사람을 갖고 장난치는 것이다.부시 美대통령은 이런 놈을 그냥 두고 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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