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걱정거리라고 창피도 모르고 제 입으로 주절거리는
살인 관상 소유자다운 기가 막힌 나라입니다.
열흘간 해외 나가는 동안 나라가 조용하다고 제 입으로 자랑
삼아 떠벌려서 국민들은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가급적 큰 뉴스 안 만들겠다
동포간담회 조심하겠다고 덕담 나누었답니다
지금까지 모두 계획된 조심 안하고 막말 지껄였다는 뜻입니다
툭하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막말도 부족해서 아래 것들은 이런 인간이
21세기 대통령인데 국민들이 독재문화 젖어서 말을 안 듣는다고 지껄이고..
대통령도 이 모양여서 국민이 비판했다고 선거법으로 2번이나
잡아가서 구치소에서 살해 노리고도 부족해서 아파트 길거리에서
살해노리는 살인 정권
일류신문이라고 떠벌리는 조선조차 글을 못올리게 하는 노무현
김대중 프락치들이 장악때문입니다
당분간 연정 얘기 안하고 곧 바로 선거구제 개편이나 개헌
이야기 하겠다는 뜻입니다
국민은 복은 커녕 만날 불안하게 사는 불쌍합니다
옆집 남자같은 남자가 1시간 동안 문 앞에서 큰소리로 전화질해서
관리사무실에 연락하니까 곧 바로 조용,
아파트 관리사무실 남자가 계속 문을 두드리면서 벨을 누르고...
확인만 하면 가면 되지 문까지 두드리고 벨을 누르고
전부 계획된 일입니다.문만 열면 끔직한 일 벌어집니다
위층은 24시간 아파트 생활을 카메라없이 일거수일투족 감시와
컴퓨터도 24시간 화면 그대로 봄
호남향우회에서 생활비 안대주면 이런 일 가능하겠습니까?
해외 나가도 한국처럼 똑같아 해외도 안나갑니다
5.18폭동 살인자들이 아파트 길거리마다 우글우글한 나라가 한국
낮에도 함부러 안 돌아 다님.밤에는 아파트 불을 전부 끔
전쟁국가 보다 더 무서운 지금의 한국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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