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냐? 그돈들여서 거지나라를 구경가게? 그돈의 절반은 뒈중이것이 아닌가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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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현정은 정동영
이 5인을 일열로 세워 놓고 진솔하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다.
1)당신들의 국적은 어느 나라 사람인가?
2)당신들은 벌써 치매가 찾아와서 유치원 산술 계산 능력도 정말 상실
해버렸는가?
3)당신들의 바보짖(병신짖) 연기는 언제까지 할 것이고 남북한
국민을 언제까지 속이고 바보(병신)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겠는가?
4)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캄캄한 밤의 무지 속에서 무식한
소리 통일! 통일! 민족! 민족! 구호따위나 외친다고 통일이 올것이라
생각하고 개명되지못한 무지와 암흑의 통일은 분단만도 못하다는 것을
짐작이나 상상이라도 해 보았는가? 말이다.
형제나 민족을 죽이는 살해자는 형제도, 민족도 아니고 단호하게
배척해야 할 주적 원수이다.
사람은 육체의 미숙이나 불구보다 정신의 미숙이나 불구가 얼마나 더
불행하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지구상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불행하고 불상한 사람이 김정일인데
정신적인 미숙아이고 불구자인 김정일을 더 가장 불행한 바보로 만들어
가고 있는 사람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현정은 이다.
남한은 정부도 400조가 넘는 빚쟁이 정부이고 국민도 한 가구당 3000만원이
넘는 빚쟁이 가정이고 자본주의를 망치는 노조를 도입하여 기업과 일자리
해외로 다 내어?아버렸고 4대그룹 가지치기로 다 죽이고 이제 하나 남은
삼성을 지금 죽이고 있다.남한도 김정일 때문에 빈껍데기뿐인 거지의
나라가 되었다.
남한도 대졸자들이 밥벌어먹고 살기 위하여 이제는 중국을
기웃거리고 있는 한심한 나라가 되었다. 건설은 힘들지만 망치는 것은
한 순간이다. 김대중 노무현 집권으로 남한인도 북한 주민처럼 굶어
죽는 사람이 속 출하는 한심한 거지 나라가 이미 되었다.
등소평은 선부론( 일부를 먼저 부자만들어 놓고 다음에는 그 부자를 확대하여
간다는 자본주의론)으로 중국 경제는 일어났다. 금년 10.11. 다시 선부론
폐기하고 함께 균등부자론을 들고 나와 공산주의로 선회를 했는데 이제는
중국의 장래도 또 어두워지겠지만....
박정희 대통령은 대기업을 먼저 키워 국제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려
가면서 경제를 일으켰으나 김대중 노무현은 대 기업과 부자를 죽이기
시작하였기에 가난한 사람은 실직 속에서 더 빨리 죽어 가고
지난해 초중고 학생들 2560명이 자살을 해 국상일(國喪日)을 선포하여
온 국민이 상복을 입고 울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미래의 꽃이고 희망인 청소년 학생들의 자살은 경제가 어려워져 부모가
이혼하고 학교는 퇴학 맞고 의지 할 곳 없어 자살했다고는 했지만
사실은 배골아 죽은 학생들이다 해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학생 노인 장년 할 것 없이 배 골다가 자살을 한 수가 년 2만명을 육박해
가는데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은 북한에 가서 남쪽은 부자인체 허세를 부리며
김정일을 속이고 있다. 노무현 정동영은 자기 코밑도 못 닦아
국민을 배골아 죽이는 거지쪽박찬 지도자 이면서 북에 가서는 남쪽은
부자인체 허풍으로 허세를 부리고 있다. 빚쟁이 빈 겁데기 정부 정동영이
북에 43조를 돕는다고 공수표를 날리고 있다.제발 정신차려라.
서울 평양 간 거리는 서울- 강릉, 서울- 전주 거리와 꼭 같다.
서울 평양 간 거리는 서울- 제주도 간의 약 삼분의 일 밖에 안된다.
전주에는 비행장이 없어 전주 밑에 광주로 늘려 잡아서 서울 광주
왕복요금이 주말 12만 6800원(평일 할인10만 9800원)이다
전세기를 내어서 평양에 들어가면 비행기 싹이 1인 10만 9800원이면 된다.
1박과 네끼 식사를 다 해서 9만원, 평양 1박2일 관광 실경비는 20만원이면
뒤집어 쓴다. 김정일 동지가 개인적으로 돈맛에 군침을 삼키며 껄덕거린다고?
그래 기분 좋게 1인 5만원식 아니면 10만원식을 김정일 나리 뒷호주머니에
찔러주고 돌아와도 1박 2일 평양관광은 30만원이면 된다.
그런데 1박 2일 평양 아리랑공연 방북 관광에 150만원 계산이 어디서
나온 계산인가? 말이다. 120만원은 누가 때어먹고 가로 챘는지 내역을
공개하여 “P혀라.
통일보다 우선이고 중요한 것은 북의 개명이고 김정일의 사고가 바뀌는 것이다.
1박 2일 평양관광에 150만원이라는 미개하고 암흑의 계산법으로는 통일이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불행하다.
태평양 건너 카나다 포함 미국 서부일주 7일 여행관광비가 119만원
동유럽 5개국 8일간 여행관광비가 115만원이다.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 12시간이다.
서울 평양은 비행기 타는 시간이 30분이다.
서울- 강릉 서울- 전주 거리의 평양관광 1박 2일 경비를 150만원이라니
말이나 될 말인가? 이 무슨 미개하고 암흑의 무지한 장난인가 말이다.
비싼 돈 지불하고 관광을 하는 목적에는 유흥도 있지만 가장 큰 목적은
견문을 넓히며 배우는 것이다. 여행으로 바깟 세상을 보아야 사람이
깨어나고 개명이 된다.
1년 내내 2만명 학생들이 매 맞아 인권이 짓밟혀가며 뼈골이 어그러지게
연습하여 사람이 기계화 같이 움직이는 무시 무시한 아리랑 율동 관람에
무엇을 배울 것이 있다고 1박 2일에 150만원을 내게하고
5000명을 채우기 위하여 공무원들이 동원이 되어야하는가?
돌아올때는 또 2만원을 지불 하고 고작 北선전CD, 거지 같고 썩을 김父子
사상 서적이나 사 와서 국내에 퍼뜨리게 하는가?
北때문에 남한도 밥 굶어죽는 거지 나라가 되었는데 붉은 거지 사상을 더
물들게 하려는가?
정일아! 동영아! 금년 들어 8월 30일 까지 北에 1조 967억원 지원했잖아?
아리랑 공연 방문단 남쪽 사람들에게는 1박 2일에 실질적인 비용 20만원만
받아라.
개명하여 남북 거래도 국제 시장원리에 맞추고 시장 商원리에 맞추어 나가자.
北에도 합리적이고 商원리에 맞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 무지하고 미개한
거래로 뭉치돈이 굴러가는 것 보다 낫고 통일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 7일 여행에 119만원 동유럽 5개국 8일에 115만원인데
비하면 자전거로도 갈 수 있는 평양 1박 2일에 150만원 받기에 부끄럽지 않나?
정동영은 아나운서까지 했다는 똑똑해 보이는 사람이 요즘 와서 왜 그렇게
멍청한 바보짓을 하고 있느냐? 국민 모두 잠에서 깨어나고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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