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은 역대 정권이 다 했다고 김대중 정권도 해야 하나?
아니다. 도청, 고문 한다고 항의 데모, 선동하던 김대중 정권만은
도청을 안 할줄 알았는데 더 많이 했다.
남의 약점 꼬집으며 저는 더 나쁜짓하는거... 정말 나쁜짓이다
그래서 김대중을 흉악한 놈이라고 부르는거다
도청을 왜 했을까?
엄청나게 도둑질 할려니까 상대방의 비밀을 알아내야 했던 것이다.
쓰리꾼이 상대방이 얼마를 갖고있고 돈을 어느 주머니에 넣었고를
알면
쓰리하기에 얼마나 좋을까?
도청도 쓰리하기 위해 하였다.
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자기를 누가 욕하나 추적하고, 자기 비밀을 누가 아나를
알아내기 위하여 도청을 한 것이다.
약점이 많기때문에 상대방의 약점을 캘려고 도청을 한 악질 김대중 정권
김대중은 구속이 임박하니까 박근혜를 불러서 현정부를 헐뜯었다.
추켜세울 때는 언제고...
구속이 임박하니까 현정부를 헐뜯고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추켜세우고
심지어 그렇게 증오하던 박정희를 추켜세우고 지랄 발광을 떠는 늘은이의
모습을 보니 가련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청의 총 두목은 김대중 이다.
김대중을 구속해야 한다.
도청은 할 때마다 김대중의 결재를 받아서 했다.
그리고 도청한 내용은 모두 김대중에게 보고되었다.
죽일놈이 김대중놈이다.
박근혜는 속으면 안된다.
김대중은 노무현 수영애비이다.
왜 신건, 임동원을 살려내지 못하냐며 노무현 정권을 헐뜯는 김대중의
음흉한 짓에 현혹되면 안된다.
노무현, 천정배는 임동원, 신건을 살려내려고 몸부림 칠 것이다.
백방 노력을 하여 풀어줄 것이다.
김대중 매국노들을 구속시켜야 한다.
도청도 도둑질이다. 아니 강도짓이다.
절대로 용서하면 안된다.
도청을 전문적으로 한 놈이 "노벨평화상" 을 받았으니...
노벨이 모덤에서 벌떡 일어나 박장대소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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