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칭략>
지금 우리 나라 곳곳에서 우리 나라 헌법에 어긋나는 발언을 하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한단 말인가?
대한민국을 끝까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남게 하려면 지금 당장 이들을 응징하여야 한다.
이제는 법에 호소하는것도 늦다.
이미 대법원, 헌법재판소까지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에사로 생각하고, 나라의 안녕보다는 자신의 이기심에 젖은 사람들이 자리 잡고 있어 그들에게 공정한 판단을 내리기를 기대하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더 힘이든다.
이제는 이들, 법을 어기는 무리들이 법을 어기는 말 한마디만 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국민들이 들끓고 일어나서 그들이 두번다시 그런 말과 행동을 못하도록 직접 응징을 하여야 한다.
군대는 뭐하는가?
군대의 사명은 무엇인가?
나라와 국민들을 지키는 것이 군대이지, 특정한 사람들을 지키는 것이 군대는 아니다.
지금 같이 법을 어기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 상태인 나라가 위급할때는 명령계통도 중요하지 않다.
군대의 명령이란 나라의 안녕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필요 한 것이지, 특정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 한 것이 아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이든간에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대한민국 법을 어기고, 파괴하는 사람들을 엄벌에 처하라.
그 길만이 참으로 군인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찰도 마찬가지이다.
이미 나라의 법을 어기는 수많은 말과 행동을 하는 무리들이 있거늘 경찰은 왜 그들을 체포할 생각조차 않는가?
경찰도 역시 명령을 중요시 하지만, 윗사람이 법을 어기는 생각을 갖고 잇다면 명령 그 자체 보다도 나라의 법을 지키는 쪽을 택하라.
경찰의 사명도 치안유지와 사회질서유지, 더 나아가서는 국가의 안녕과 질서를 지키는것이 임무가 아닌가?
일반 국민들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더 이상
신문에 안나왔는데,
텔레비젼에 안나왔는데,
한나라당이 가만히 있는데,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데 하고 외면 하지마라.
법을 어기는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것은
신문사 파괴가 아니다.
텔레비젼사 파괴가 목적이 아니다.
한나라당 파괴가 목적이 아니다.
당사자 한사람만 없애기 위해서가 아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집어 삼키기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는 북쪽에 있는 사람들과 호흡을 하기 위해서이다.
더 이상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망설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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