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 "독선과 아집은 민주주의의 적"이라면서 "대화와 타협을 해야 한다"고 하니 도대체 누구에게 하는 소리인가, 코메디도 이런 저질 코메디가 있나? "복숭아 학당"도 아니고. 이제 그런 저질 코메디를 하면서 그 자리에 버틸려고 하는가 보다. 저런 놈은 당장 쫓아내어 개그맨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개그맨들이 몹씨 싫어하겠지만. 저런 쭈글이가 끼어드는 걸 좋아할 리가 없지 ...... 하여간 더럽게 웃겼다, 쓰발 놈이 !!! 청와대라는 간판을 때어내고 그 자리에 <봉숭아학당>이라고 써붙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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