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가 정말로 맛이 가서 완전히 미쳤다,라는 증후를 보면...
이름 신주용
날짜 2006/09/09 09:04:44 조회 24 추천 2
필란드 회담시에 "지"말에 취하여
필란드 할로넨 대통령은 '언론이 활발한 힘의 작용'이라,고 하였는데 도 불구하고
무지,무식을 자랑이라,도 하러는 표 내러고
미친 개구리는 "언론이 더 많은 문제를 만들어 어렵다'고 하는
'동문서답"을 하는 꼴을 보면 정말 이게 인간이지 ?
짐승인지 ? 분간이 안간다...
나라 망시만 시키면서 국민의 혈세만 '축'내는
유람성 해외 호화판 부부동반여행 경비 대는 국민만 억울 할 뿐이다...
이렇게 상대방의 말귀도 못 알아 듣고
혼자서 "씨크럽게" 하면서 자화자찬 하는 꼴은
정신병자가 아니면 못 할 일이다...
상대방인 필란드 대통령 할로넨이 미친 놈현이를
얼마나 얍자아 보고 卑下 하였으면...
면전에서 바른말로 충고 하였을까 ?
그런데도 그런 것을 못 느끼는
미친개구리 놈현이는 정신 박약자를 넘어 완전 "돌라이(미친놈)"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제발 나라 망신 고만 시키고
깊은 바다 속으로 "풍덕" 빠져 뒤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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