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의 모든길은 북괴면 통한다.
대한민국의 청와대는 2개가 있다.
하나는 인왕산의 그 것이고, 다른 하나는 평양의 그 곳이다.
이재정이 북에 갔다온지가 얼마나 되었는가?
그런데 시리즈로 방북,방북행 이 행사가 되었다.
그래서 이나라는 모든 것이 북괴면 통하나 보다.
1.이번 대선도= 북괴
2.경제도 =북괴
3.통일도=북괴
4.장관[통일부]선택도=북괴
5.6자회담의 주최도=북괴
6.편파방송의 중심도=북괴.
이 모든것이 북괴의 김정일 손에 달려있다.
북괴의 김정일 손은 대한민국 권력이 달려있고, 대선도
악의축 김정일에 달려 있는 것이다.
무엇하러 이렇게 북괴행을 선택을 할까 ?
자기돈으로 북을 가는 것도 않일 태고,자기 마음데로
북괴를 갈수도 없을 태이고 그러면 정권의 비호 없이는
북의 방문은 전혀 갈수 없는 곳이다.
그런 북괴가는게 국정운영 하는것보다 더중요 하다는 말인까?
어쩌다가 이나라가 이지경이 되었는가?
자유대한민국을 통째로 김정일에게 내주려고 작정을 한것인가?
그것이 않이라면 1년도 남지 않고 국민의 지지률도 10%대의
정권이 왜 무슨 이유로 북한하면 환장을 하는가?
대한민국의 경제지표는 위기를 넘어 국가부도 사태다.
가계부채가 무려,582조가 넘고 개인 가계 부채도 4천만원에
육박하며 국가채무는 300조가 넘는 것을 이정권은 모른다는 말인가?
이렇게 이나라 모든 것을 파탄으로 만들어 놓고 도데체 “왜”김정일이면
신들린 사람쳐럼 이것에 올인 하는가.
혹 좌파정권의 구세주가 북괴의 김정일라 판단하는가?
이좌파정권을 연장하고 모든 잘못을[대역죄] 감추어 주는자가 오직
친지김동, 김정일이라는 말인가?
이제는 국민의 마음을 돌이킬내야 절대 돌이킬수가 없다.
반역을한 모든 것을 이나라 국민을 절대 용서할수 없다.
지금 이라도 남은 임기동안 남북 문제에 사활을 걸지말고
조금이라도 대한민국을 위한 또 국민을 위한 국정운영을 하길
강력 촉구한다.
저지하자. 남.북정상회담.
중단하라. 대북국민혈세 퍼붓기
지켜내자. 자유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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