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필독] 통일은 북한사람들 2만명이 죽어야 가능하다
김정일은 명심하라
남한에 의한 통일은
북한사람들이 2만명이 죽어야 가능하고
북한에 의한 통일은
남한 사람들이 2000만명이 죽어야 가능하다
만일 남한에 의한 통일이 된다면
북한의 공산독재 권력집단 들은 남북한 7천만 민족에 의한
삼엄한 심판이 내려지게 될것이며 그러한 영향으로 북한
공산독재의 주축이었던 세력들이 최소한 2만명 정도가
심판을 받는 처지에 놓이고 말것이다
만일 북한에 의한 통일이 된다면
남한 사람들은 때려 죽여도 북한 공산주의를 받아들일수가
없기 때문에 날마다 데모를 일삼게 될것인데 그 과정에서
남한 사람들 2천만명 이상이 참상을 맞게 될것으로 본다
남한에 의한 통일은
남한은 지금도 박정희 시대를 비롯해 과거청산이니
일제청산이니 하면서 과거를 더듬고 따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찌 북한의 공산독재를
청산하지 않고 그냥 넘어갈수가 있겠는가
북한에 의한 통일은
남한 사람들은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도 견디지 못해서
데모를 했던 사람들인데 어떻게 북한 공산독재를 받아 들일수가
있겠는가 남한 사람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끝까지 공산독재를
타도하기 위해서 데모를 하고 말것이다
따라서 남북한의 통일문제는 지금은 시기상조이며
앞으로도 20년은 더 지나야 한번 생각해볼 문제일 뿐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김대중-노무현 세력들] 그들을 김정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북한 김정일의 진짜 속마음은
차라리 어쩌면 한국의 보수우익들을
더 좋아할지도 모르며 보수우익들과의 타협을 더 쉽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남한의 보수우익들은 융통성이 있으므로
일제시대를 비롯해서 광복후 미군정 박정희 군사정부
전두환 군사정부를 거치는 동안에 권력과 타협하는데
비교적 순응하는 편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을 것이며
이른바 남한의 민주화 세력이란 사람들의 성향은
권력과 타협하는 융통성이 없기 때문에
일제시대때나 미군정때나 박정희 전두환 군사 정부때나
도저히 타협이 불가능한 고집불통의 성향들이 강하기
때문에 김정일로서는 속으론 별로 민주화 세력들을
타협의 대상으로 삼고 싶지 않을것으로 짐작된다
한국의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그들의 추종자들인 민주화 세력및 좌파들이
김정일과 한편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것 같은데
그것은 대단한 착각이다
그들은
박정희와 전두환도 싫어하지만 김정일도 싫어한다
아니 박정희 전두환보다 김정일을 10배는 더 싫어할 것이다
똑똑히 알아두어야 될것이다
북한 김정일 또한 김대중 노무현의 추종자들인 민주화
세력과 좌파들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북한 김정일은 민노당과 민주노총도
역시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한국에 민주노총,민노당,민주화세력,좌파세력들은
평생을 데모를 즐겨왔던 사람들 이다
이들의 특징은 평생을 오로지 자신들의
입맛에 맛지 않으면 투쟁과 데모만 해왔을 뿐이다
이들의 특징은 오로지 자유로운 민주주의가 아니면
서빙고 물고문을 당하더라도 악날하고 끈질기게
오로지 투쟁과 데모만 할뿐이었다
정말 무서운 사람들이다
그런데
김정일이 그런부류의 사람들을 좋아할 턱이 있나
만에 하나 김정일에 의해서 적화가 되었다고
가정을 해보자
과연 좌파세력들이 김정일한테 복종을 할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일 것이다
그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끌려가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투쟁과 데모를 할것이다
박정희의 독재도 견디지 못한 사람들이
어떻게 김정일의 독재를 받아 들이겠는가
북한 김정일은 그런점을 너무도 잘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이 만일 북한을 좋아하고
김정일을 영웅으로 인식하고 있다면
왜 북으로 넘어 가질 않는가
안넘어 가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은 북한에 가면
1달도 못견디어 도망오고 말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김정일과 한편이 되겠는가
북한 김정일도 그런점을 아마 잘알고 있을것이다
[통일은 없다] 잘못하면 오로지 북한의 노예만 될뿐이다
남한의 빨갱이 들이나 파랭이 들이나 미친놈들이
너도나도 허구헌날 통일통일을 외쳐대고 있는데
좋다
내일 당장 통일을 했다고 치자
내일부터는 북한의 여자들은 남한의 자본앞에 성의
노리개로 전락하고 말것이며 대부분 남한의 남성
들과 결혼을 원하게 될것이다
북한의 남성들 또한
대부분이 지금의 남한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의 수준
으로 전락하고 말것이며 남한사람들의 노예로 머물고
말것이다
북한 남성들은 아마 결혼 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힘들어 질것이다
사정이 이러한데
김정일과 북한이 골볏다고 남한과의 통일을 서둘러
추진 하겠는가 북한 사람들을 남한 사람들의 노예로
만들지를 못해서 김정일이 안달이라도 났단 말인가
북한과 김정일은 죽으면 죽었지 그런 통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남한과 북한의 통일은 없다
착각하지 말고 개소리 들을 당장 집어 치워라 연방제
방식이니 무슨 방식이니 제발 개소리좀 그만 외쳐라
북한과 김정일의 사전엔 남북통일은 없다
오로지 남한을 식민지로 만들 뿐이다
적어도 미군측의 작전권이 남한
으로 환수되는 2012년을 기점으로 서서히 남한 적화
작업에 착수하게 될텐데 약10년 이상을 남한을 마치
북한의 식민지로 여기다 시피하면서
야금야금 등골을 빼먹는 수법을 동원하게 될것이다
남한으로 부터 엄청난 돈을 뜯어다가
북한을 개발해서 남한보다 더욱더 발전시킬
구상을 하게 될것이며
북한 주민들 또한 남한 사람들 보다 훨씬더 우월하게
만든 다음에 남한 사람들을 북한 사람들의 허드렛 일이나
시킬 목적으로 통일을 추진해도 추진하게 될것이다
핵을 보유한 북한은 2012년 이후부터는 남한을
마치 식민지 다루듯이 하면서 자기들 마음대로
가지고 놀게 될것이다
남북을 합치는 시점은 남한의 돈을 뜯어다가 남한 사람들의
등꼴을 빼다가 북한 전역이 남한보다 훨씬더 우월해질때
또한 북한 사람들이 남한 사람들 보다 훨씬더 우월해 질때
남한 사람들을 북한 사람들의 노예로 부려먹기 위해서 비로서
남북을 합치는 통일방식을 택하게 될것이다
2012년이후 북한이 핵을 보유한 상태에서 작전권이나
미군철수등 미국의 영향이 남한에서 전무한 상태가
만일 계속 유지 되게 된다면
앞으로 한반도 에서의 모든 남북관계는
북한 주도하에 이루어 지게 될것이며 통일역시 북한
주도하에 이루워지는 대세를 막을 방법이 없게 될것이다
2012년 이후 부터는 북한이 남한측에 돈을 요구 하는 대로
척척 갖다가 바쳐야만 될것이며 말을 듣지 않는 정치인 지도자
시민단체 경제인등은 각종테러로 처단되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도 북한에서 돈달라고 하면 거역을 못하는 형편인데
2012년 이후가 되면 북한에서 돈 달라는 대로 퍼줄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고 말것이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에 막대한
돈을 퍼주기 위해서 많은 세금을 내야 되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보다 모든 분야에서 갖가지 고통스런 삶을 살아가게
될수밖에 없을 것이며 북한의 식민지나 다름 없는 국가로
전락하고 말지도 모른다
남한 사람들은 그러한 북한의 식민지 같은 나라에서
북한의 노예같은 처절한 삶을 피해서 이민 망명등 국외로
탈출하는 사태가 속출하게 될지도 모른다
따라서 이와같은 엄청난 불행을 막기 위해서는
국민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될것이며 2007대선을 앞두고
시급히 해야 할일은 지금 으로선 단 1가지 방법밖에 없는 것이다
2007대선에서 바로 이와 같은 문제에 있어서 옳바른 대안과
정책을 가지고 있는 정치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뽑는 길만이
국민들이 할수있는 최선의 유일한 대안이라면 대안일 것이다
한미 연합사 해체 반대를 비롯해 한미 동맹강화에
강한 의지와 능력과 철학을 보유한 정치지도자를
대통령으로 탄생 시키는 길만이 지금의 한국의
현실에서는 가장 중요한 현안이요 위기 극복이 될것이다
일제가 나가니
미군이 들어오고
미군이 나가니
이번에는
북한이 남한을 괴롭힐 줄이야 꿈엔들 알았겠는가
북한의 식민지로 전락하기 싫거든 정신 똑바로 차려라
북한의 식민지가 되면
그때는 차라리 일제시대가 얼마나 행복했던
시절 이었던가를 절실하게 느끼게 될것이다
미국과 함께했던 시절이야말로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을 것이다 미국이 싫던좋던 지금으로선
찬밥 더운밥 따질 시간이 없는 절박한 순간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반드시 명심해야 될것이다
자존심이고 뭐고 미국의 바짓가랭이라도 붙잡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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