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른들의 " 귀신 뒤집어 쓰면 미쳐서 죽는단다 "라는 말씀이 기억난다,
장안에 화제가 되는 말이 있어서 이곳 게시판에 옳겨 본다,
" 김대중은 전라도의 신이다 "
" 전라도의 신 김대중귀신이 돌아다닌다 "
" 김대중귀신은 오직 전라도 백성들만 졸졸 따라 다닌다 "
" 김대중귀신은 전라도의 신이기 때문에 오직 전라도 사람만 따라 다닌다"
" 전라도사람은 귀신 뒤집어 쓰지 않도록 조심하라 "
" 귀신 뒤집어쓰면 미치거나 자살하게 된다 "
또 어떤 분은 "노무현귀신도 조심해야 한다, 노무현귀신도 전라도의 신이다"라고 외친다,,
< 자살자 수가 급증을 하고 있다 >
아직까지 정확한 통계와 그 원인 조사는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자살 등의 방법으로 목숨을 끊은 대우건설 사장, 국세청 간부, 식품회사 사장,부산시장, 전남도지사, 파주시장, 현대상선 회장, 여배우 이모양, 국가정보원 차장, 삼성회장 세째딸 등등,,
직업과 지위고하를 전혀 가리지 않는 무차별적인 자살이 우리나라 사회에서 최근 8년간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제 3공화국부터 5공화국,6공화국 그리고 제 7공화국인 문민정부시절까지만 해도 한국인의 자살자 문제는 이렇듯 심각한 상황은 전혀 아니었다,
공화국 시절의 자살자들은 대략 연평균 3천 5백명에서 약 4천명 선에 불과했었으나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가 들어선 이후부터는 자살자들이 매우 급속히 증가를 하여 김대중정권 시절에 연 1만여명을 훨씬 넘어 1만 2천여명 선에 이르다가 노무현정권서 부터는 1만7천여명 선까지 급증 했다,
올해는 " 아무래도 약 2만여명 가까이 늘지 않았나 "하는 예상이 드는 상황이다,
이렇듯 한국인들의 자살자 숫자는 과거 공화국시절 때와는 전혀 달리, 좌파정권이 집권한 이후 부터는 대략 4배 ~ 5배 가량 급증한 수치다,
자살자의 수가 늘다보니 여러가지 추측과 관련 루머가 나돌고 잇다,
그 가운데에는 사실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신빙성 잇는 루머와 함께 진실성 추측도 포함 돼 있을 정도인데, 아직까지 정부나 국회차원의 진상조사는 전혀 계획조차 없는 것이다,
추운 어느 겨울날 서울 장안에는
자살과 관련된 또 다른 추즉인지 뭔지가 나돈다,,,
" 김대중귀신과 노무현귀신은 전라도의 신이기 때문에 오직 전라도 사람들만 따라 다닌다 "
"전라도 사람은 귀신 뒤집어씨지 않도록 조심해라, 미치거나 자살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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