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창업주 김연수

- 전남 장성 출신, 어린 시절 전북 고창으로 이주

- 도쿄제국대학 졸업, 경성방직 경영

- 1935년 총독부 발간<조선공로자명감>에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1인으로 선정

- 1940년 중추원 참의 역임.

- 국민총력조선연맹, 조선임전보국단, 국민의용대 등 친일단체 간부 역임

- 태평양 전쟁 때 거액의 국방헌금을 기부하면서 군수사업에 뛰어듬

- 전국을 돌며 수많은 학병 지원 연설

- 해방 뒤 친일반민특위에 체포

- 친일 반민특위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특위가 해체되면서 풀려남

1) 고 김상준(김연수의 장남) - 삼양염업 명예회장

2) 고 김상협(김연수의 차남) - 16대 국무총리 역임

3) 김상홍(김연수의 3남) - 현 삼양사 명예회장

4) 김상하(김연수의 5남) - 삼양사 회장

삼양 라면 많이 처먹어라 이 악질 친일 부역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