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아버지가 케냐출신이고 어머니는 미국출신인
혼혈아라고 하는데,그러나 친부쪽이 아무래도 깜둥이 출신이라
피는 못속인다...
신중하게 검토하여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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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흑인대통령 이 탄생된다는 것에 대하여 세계의 언론은 온통 씨끄럽다.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미국 사회든 세계 어느 나라든 야단법석일 것이다. 왜들 난리들인가?
사람사는 세상에 흑인이면 어떻고 백인이면 어떤가?
또한 황색얼굴이면 고개만숙이고 다니는 곳이 미국이라서 그런가?
부시의 경제실패로 40대의 오바마가 선거 당시! 미국 의 백인 젊은이들을 흥분케 만든 비결은 단순히
재치있는 말솜씨 때문인가? 아무튼 부시의 공화당은 보수만능에 빠져 변화에 빠른 젊은이들의 비위
를 외면한 대가를 받았다고 본다. 금융위기로 경제 불항으로 현 공화당정권에 실망한 미국인들은 인
종차별이라는 오랜 숙명을 잠시 잊고있는 것도 분명하고. 그러니까 상상도 못할 흑인이라는 무명에
가까운 젊은 오바마가 노련한 공화당의 매케인을 누르고 당선된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컬한 사건
임에 틀림 없다고 후세가들은 말할 것이다. 백인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된 오바마가 제일 먼저
해결할 문제는 무엇인가? 제일 먼저 자국의 경제 활성화다. 그러나 경제를 당장 살린다는 것은 경제
매직이 아니고서 해결할 수 없는 듀라큐라이다. 미국의 경제를 원상회복하는데 아마도 10년이란 긴
세월이 필요할 것이다. 그 뿐인가? 당장 백인 보다 경제 밑 바닥에서 흐느적 거리는 흑인들을 어떻케
만족을 시켜줄 것인가이다. 또한 동족인 흑인 대통령의 가시적 파워를 믿고 수백년동안 백인에게 설
움받은 恨 을 풀어 보자는 자만에 흑인들 지 멋대로 미국거리를 날뛴다고 가정했을 때. 오바마대통령
의 통치력은 어떨가 궁금하다. 아마도 미국민은 시간이 갈 수록 흥분의 위치에서 생각하는 자세로 돌
아설 것이다.
그런 후 자기네들이 뽑은 흑인 대통령에 대한 시험이 실망의 웅덩이로 떨어진다는 것을 느낄것이
다. 정말로 산넘어 산이란 우리네 속담이 미국의 현실로 된다니 우방국인 대한민국이 어찌 염려하지
않겠느냐 이 말이다. 언젠가 지금의 지도층에 계시는 분과 자리를 같이하는 기회에 이런말을 하였던
것이 생각난다. 미국의 공화당 정권과 후보에게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민주당과 오바마 개인과 친분
이 두터운 재미 교포와 자주 교제를 하여야 합니다 라고...건의를 하여 보았지만
지금에 와서 그 양반에게 느낀 감인데 아마도 적극적으로 관계를 안한 것같아 보인다.
한 마디로 내 말을 꼴갑게 들은 모양이다. 어찌되었건 흑인 대통령이 백인 사회를 지배하게 된다는 것
은 나로서는 마음이 안놓인다. 그 뿐만이 아니다 오바마의 급 진보주의로 미국을 통치할 기미가 보이
기 때문이다.
아무튼!!!!!!
대한민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지배하는 미국과 거리가 점점 멀어질 것이 뻔하고,
그리고 오바마가 한국을 보는 거만함이 나의 網診에 걸렸는데 ...............약발이라면
유엔 사무총장님 !!!대한 과 민국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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