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점포(코스트코등)들의 한국시장에서의 가격이 너무 고가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산 제품 몇만원짜리가 별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코스트코에서는 서너배의 고가로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소비자들은 외제제품에 대하여 신뢰를 가지고 마구잡이로 카드로 결제를 한다.
이건 아주 잘못이다.
상식적으로 신선도도 국산과 외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생산일자와 점포에서 소비자에게 넘어가기까지의 기간이 국산제품은 길어야 몇일이지만 수입제품들은 한달이상이 될수도 있고 그 이상이 될수도 있다.
국산제품은 방부제없이도 먹을수 있지만 외제식품은 방부제를 운반기간동안 견딜수 있는 양을 넣거나 냉동상태로 국내로 반입이 되어야 한다.
한달이고 운반기간동안 냉동컨테이너기는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 추가비용이 얼마일것인지?
그 화물운반비(항공비.선임비)는 제품가에 반영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운반기간은 한달이상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추가되는 비용이 당연히 그 외국계점포(코스트코)의 제품가격에 반영이 된다고 본다.
코스트코등에 전시된 전자제품들에 대하여 사후서비스를 받아 본 사람들은 국내업체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불편함을 겪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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