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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꼬리가 길…
작성일 : 10-04-03
조회수 : 469
추천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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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9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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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랄청탁금과, (3월6일 홍콩마카오심천 물주리휘호데리고 5박6일 나들이)
정일이 요구조건,
짱꼐테러가 합작한 공작임에 틀림없읍니다..
캄보디아선박에 탄 짱꼐선원들이 시인했읍니다..
범죄사실이 좁혀져오니 짱꼐가 캄보디아선박의 중공선원들에 선원실종으로 물타기하라고 지령한것입니다.
수색중단하라는 짱꼐의 신호로 보입니다..
3월6일 뜬금없이 홍콩마카오심천을 박지랄은 20살연상녀 리휘호와 5박6일 나들이갑니다...
매일 동교동에 들락날락거린답니다..
18일, 3.26청부살인 눈치챈 기자들을 따돌리려 액자도난자작극으로 물타기하고
26일 개대중사진은 당사에 다시 걸려져있었읍니다...
포위망이 좁혀오자 짱꼐가 캄보디아선박 선원에 지령내려 선박충돌로 테러음모에서 벗어나려는 꿍꿍이속을 부리것이 326테러의 전모인거같읍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10032610371341580&newssetid=1352
박지랄을 공개처형하고 대한민국제자리 갖다놓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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