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유불문하고 산불을 내지 말라.
금수강산에 재와 시멘트덩어리가 굴러다니는 것이 아주 보기 싫다는 것이다.
군대를 동원하여서 산에 우물을 파고 펌프를 박아서 물을 퍼서 수시로 금수강산에 물을 주어 봐라.
일단 숲이 우거지면 물들이 바로 강으로 흘러 들거나 증발을 하지 않고 땅속에 지하수로 존재한다.
바다로 강물의 방류량을 줄이고 그 물들을 꽃밭에 주고 비닐을 덮어서 증발을 막고 강물을 수시로 주면 물소비도 줄이고 꽃을 볼수가 있다.
금수강산에 전세계에서 꽃관광을 올 것이다.
물론 관정은 철저한 국가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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