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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대학통폐합
작성일 : 11-09-14
조회수 : 41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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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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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앞의 개천은 쓰레기장이고 사람키만큼 자란 풀은 장마에 넘치는 빗물을 감당치 못할 것이다.
그 많은 젊은 넘들이 노름판에는 매달려도 그 풀들을 자르고 그 개천을 정비할 놈들이 전혀 없고 주둥이로 손가락으로만 자신들의 밥그릇 주장을 하고 있다.
그 개천을 정비할 인력의 임금을 부담할 세금도 내지 않는다.
대학앞의 pc방에서는 아그들이 노름판 pc에 미쳐 있고 서울등 장거리노선버스가 대진대학교안까지 연결되는데 전혀 타산이 맞지 않는 적자운행을 하고 있다.
그런 대학에서 배울 것도 없고 시간낭비만 하고 있다.
그런 대학들이 전국에 다수 있을 것인데 고액의 월급을 주면서 대학입학장학금까지 준다고 해도 그런 대학을 다니지 않는다.
인생의 황금기를 그런 곳에서 시간낭비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건설업자들만 횡재를 한다는 것이다.
http://www.daejin.ac.kr/index.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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