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마다 치르는 때선이면, 목구멍에 때 벗기려는 자들이 산지사방서 나타나 무슨 기막힌 이름의 단체을 만듭니다.
그들 주장은 하나같이 정의를 부르짖고, 불의를 규탄하는 내용이니, 애국심 가진 인사는 이를 믿고 덜컥 따라가면, 북어 두룸 꾀듯 엮이여 탕거리로 전락합니다.뼈다귀 까지 푹~욱 삶겨 악귀들 몸보신 재료, 영양탕이 됩니다.
좌빨은 조직이 체계화 돼 프로가 설자리가 없으나, 우익은 전부 제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로 이루어져, 여기저기 우유죽순처럼 솟아있는 관계로 이런 일이 벌어 지는 겁니다.
한국에 진정 민주주주의가 토착할 수 없는 건 이런 이유가 크다 생각 됨니다.우익 프로는 먼데 있는게 아니라 가까운 곳, 우리 곁에 있습니다. 그걸로 먹고 사는 사람은 뿌러커. 인간 기생충 입니다.
우익 뿌러커는 애국심을 빨아 먹고 사는 기생충 입니다.
이들은 출처미상의 돈이라도 한 줌만 풀어지면 우익분리 작업. 이간작업에 들어가, 애국을 왜곡시키고. 민심을 농탕쳐. 선량한 애국시민 몸과 정신을 송두리체 해체시키니., 이나라 앞날은 어느곳으로 흘러 갈지 진정 걱정스럽 습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