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국민 대다수가 좋아했던 인물이다.신사라는 이미지.

그런데,날이 갈수록 이미지가 나빠진다. 노태우 같이 물러터지고,지지자들 열받게한다.

강력한 카리스마도 없고, 역대 야당후보자 가운데 가장 못하다. 국민들 불행이다.

문재인은 너무 촐삭거린다. 제 주제파악도 못하고, 처음에 박정희묘소 안갈때부터 저 인간은 글러먹었다 했다.

박근혜는 수많은 적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문재인은 민주당 야권도 쫒아내고 있다. 뭐 저런 인간이 나타났나.

울화통이 터져서 못보긋다. 민주당넘들도 마찬가지 어디 쳐박혀들 잇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보수는 부패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김대중처럼 적들도 끌어안아야지.

문재인은 애초부터 그릇이 안되는 얼떨결에 나타나서,우쭐촐삭거리다가, 대역죄인이 될것이다.

제 분수도 모르고, 노무현 같은 던지는 승부도 없고, 배짱도,연설력도,아무것도 없는 평범한사람이다.

안철수랑 단일화 과정에서, 저인간은 글러먹엇다는 국민들이 대다수다. 그걸 만회할려면 민주당 거물들과 함께,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어서 사과하고,

정치개혁 다 받아들였으면 돌아선 국민들 마음을 얻었을 것인고 게임은 싱거울긴데,뻔뻔하게 사과 한마디 없이,

오로지 반 새누리당 정서만으로 이길려는 촐삭거림이 한명숙이랑 판박이다.

1 문재인은 야권 거물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세력과 단합을 과시할 능력이 없다.

2 도전자 답게 배짱과 과감하게 하고싶은 말을 쏟아내지도 못한다. 지지자들 속시원하게 과감하게 공격하지도 못한다.

3 티토론에서 네거티브에 해명하는 병신짓만 하고, 역공을 펴지도 못한다. 지난번엔 지지자들 속터지게해서 표를 잃었다.

4 2차티비 토론에서는 죽기살기로 이정히 이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지 않으면, 지지자들 열불이나서 떠날 것이고, 문재인은 구제불능이 된다.

   도전자가 저렇게 소극적으로 조심하는것이 지지자들 열나게 했다. 도전자 답게 잃을게 없다는 각오로 국민들 속 후련하게 밷어라.

  지더라도 할말은  하고 후회는 없도록 해야지, 해보도 못하고 지는 병신이 어딧나? 과감하게 노무현처럼 밷어야이긴다.

어쩌다가 저런 인간이 나와서 야권지지자들 애를 태우고 이렇게 글을 쓰도록하나. 열받아서.주제도 몰르고 나와서...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