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놈들 참으로 나쁜 놈들....

좌파를 없애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파가 먼저 없어지면 된다. 현재 한국의 우파는

좌파를 키우고 강화시키는 역할일 뿐이다.

자연의 원리는 소수 약자가 다수를 돕게 되어 있다.

왼손이 오른손을 돕고, 야당이 여당을 돕는다.

작은 것이 큰 것을 돕는 것이다.

정상 국가에서는 범죄가 공권력을 돕는다.

만약, 범죄가 없다면 공권력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국가 전체가 돌아가는 기본 씨스템의 원리이다.

그런데 지금 한국은

기본적으로 좌파 뻘갱이가 모든 실권을 잡고 있다.

따라서 우파가 좌파를 돕는 역할이다.

즉, 악이 크고 강하면, 선한 소수 자가

열심히 잘 싸우는 것이 결국은 전체 악을 돕는 것이 된다.

따라서 이러한 원리에 따라서

소수 우파 조직에도 좌파와 같은 검은 돈이 지원된다.

물증 없지만, 지금 한국의 돈은 하나 밖에는 없다

죄 짓는 돈(선악과) 먹고 입을 닫으면 그게 모두 뻘갱이다.

우파 조직의 행동을 보면

수장을 감싸고 차단하는 것이 좌파와 뻘갱이와 똑 같다.

뻘갱이란, 이름이 아니라 내용이고 행동이다.

지금 한국은 모든 단체와 인터넷 게시판이 거의 졸고 있다.

지금 한국의 20대 애나 어른이나 모두

자기 영혼의 목소리 주권을 팔았기 때문이다.

인어공주가 문어에게 영혼을 팔고 두 다리(동력, 돈) 얻고

목소리 잃었다.

그리고 사랑을 잃고 물거품(거짓, 죽음)되었다.

한국의 언론 신문사도 종교도 가장 먼저 종이 돈에

진실과 정의의 목소리를 잃었고, 그리고

사랑과 진실과 믿음을 잃고 어둠 속에 갇혔다.

따라서 한국의 우파도 뻘갱이의 일부이고

우파는 좌파를 바쳐주기 위한 역할극일 뿐이다.

좌파와 우파가 공통적인 것은

모든 문제의 근원이자, 가장 큰 상위 개념의 틀을 접고

그 안에서만 싸우려는 것이다

즉, 돈 얘기를 아무도 절대로 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본질이 아닌

곁가지 들고 싸우기로 한 것이다.

그런 가운데 싸움 꾼들이 돈을 벌어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따라서 모두 다 영혼을 팔고 자기 죽음에 충성하고

눈 코 귀 입을 막고 싸우는 자가충돌일 뿐....

지금 한국에서는 근본 문제를 말하는 자 그리고

싸우지 않는 자에게는 검은 돈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감시 음해 위협 차단한다.

민간인 야바위 건달 깡패들에게 돈을 주었으니

그것이 좌파 뻘갱이에게 주어진 하늘의 사명이다.

모든 책임은 공권력과 우파 놈들에게 있다.

다수의 죄는 법의 손을 떠나 있고, 정치의 문제이다.

다 그런 것은 다 안 그런 것과 같다.

죄란 빈 상자와 같고 덮으면 어둠, 열면 광명….

한국의 우파는 이제 그만 사라지기를

너희들은 좌파 뻘갱이를 돕는 어둠의 촉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