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 미련 두지 마라!
박근혜 정부는 누가 뭐라해도 개성공단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된다.
북괴는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자충수를 두어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만들어 버린
개성공단을 다시 이용하여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그들 야욕을 채우려는 간교한
술책을 펴고 있다. 그런데도 정신 못차린 민주당등 종북야당과 그들의 주구(走狗)
노릇에 철저한 인간들이 대화를 앞세워 6.15공동행사와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북괴제의를 받아들이라고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6.15는 김대중과 김정일이 고려연방제라는 허울 좋은 통일방식으로 적화통일을
목적으로한 두 역적의 음모에 의한 공동성명인 만큼 대한민국 헌법을 위배한 통치
행위라 원천적으로 무효이어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행사자체를 거부해야 마땅하다.
또한 북괴가 개성공단 기업주들에게만 방북을 허용한다며 협의를 하자고 하는 것도 절차
뿐만 아니라 그 속내가 음흉하기 짝이 없다.
저희들 마음대로 개성공단 가동을 중단해 놓고 무슨 협의를 하자는 것인지도 알 수 없는
노릇이며 실질적으로 남북정부간 해결해야 할 일을 입주기업주들과 협의를 한다는 것은
남남갈등을 부추겨 남한정부를 곤경에 빠뜨리자는 간악하고 간교한 술책이 아닐 수 없다.
언제 또 다시 반복해서 만행을 저지를지도 모르는 개성공단 가동을 무슨 보장으로 하자는
것인지 그들의 술책에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개성공단 재가동을 원한
다면 대한민국정부와 의당 협의를 하고 재발방지책을 세워 기업주들이 안심하고 공단을
운영 할 수 있게금 해야 국제적으로 기업활동이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북괴는
김대중,노무현 정부에게 그들 마음대로 행패를 부려 야욕을 채운 방식을 그대로 이용할
것이 분명한데 무엇 때문에 그들의 술책에 기업주들이 말려들려고 안달인지 모를 일이다.
더욱 종북야당들과 주구들이 북괴의 장단에 맞추어 6.15공동행사와 개성공단재개를 대화의
물꼬처럼 부추기면서 박근혜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것은 반역행위임이 분명하다.
정부와 국민은 물론 개성공단기업주들도 개성공단에 미련을 두지 말고 이 참에 마음을
가다듬어 북괴의 야욕을 분쇄해야 할 것이다. 2013.5.29-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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