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민주당 구케의원 모씨가
추석 지나서 민심봐가며 양심선언 한다던
그얘기 말인지요.
그이후 얘기가 쏙 들어가 버렸는데
국민들 갖고 노는것도 아니고
정말 신뢰할수 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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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다.
모임을 주최하는것은 자유이지만 ㅋㅋㅋ 신분증을 꼭 지참하라는것은?
정말 웃긴다.
철저한 보안속에 무슨 중요한 발언을 하려는지?
전자개표기에 대하여는 한영수씨가 양심선언을 하고 그 모든 내용
을 주권찾기 시민연대에 제보하여 법원에 증거자료로 제출하였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파아란 같은 또한명의 구세주가 출현하는것 같아 심히 우려스럽군..
내 주민증 꼭 지참하고 폭탄선언 장소로 가볼까하오...
캬캬캬 파아란씨도 나오나요?
4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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