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약속한 대선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황우여새누리 대표는 이런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기초의원 공천권을
계속 하겠다고 발표 하였다
기초의원 공천으로 인하여 엄청난 부폐와 부조리를 격어왔고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에게 약속한 선거공약인데 선거공약을 이렇게
휴지쪽으로 만들어 버리다니 통탄할 일이다
자기가 살고있는 곳에 문제점도 파악못하는 기초의원들이
정당 줄서기를 잘하여 무조건 당선이 되는 게 공천권 때문이다.
공천은 뒷거래다. 뒷거래로 당선된 사름들은 무능 부패할 수 밖에 없고
당선이 되면 공천헌금을 벌어들여야 하므로 부패를 저지르게 된다.
이런 부작용 때문에 박근혜 후보가 폐지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나는 기초의원이 무관심한 지역 재해 문제를 가지고 수많은 민원을 올려서
문제를 해결한 일이 있다 그때 기초의원의 무관심이 지역주민을 화나게 하는
의원을 보았다 저런사람이 어떻게 기초의원이 되었는지 의심이 되었다
무능한 기초의원 으로 인하여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공천제를 없애자는 것이다.
정당에 줄서기만 잘하면 지역을 위해 일을 못해도 당선이 되기때문이다
우선 기초의원을 폐지하자는 원인을 보면 지역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부정과 부폐정치를 하고 싶기 때문이다
1)지역국회의원들이 기초의원 공천권을 가졌기 때문에
공천때 마다 기초의원을 할려는사람은 돈뭉치를 보따리에 사서 지역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에게 돈뭉치를 가지고 와서 바치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은 경찰 조사로 인하여 공천때마다 신문과 언론에 밝혀진 내용이다
2)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들이 가족 상을 당하면 기초의원들이 장래식에 와서
신발 정리까지 해주는 종노릇도 해주기 때문이다
이 내용도 어제 방송 뉴스에 들었던 내용이다
이렇게 돈으로 정당에 줄서기를 잘하여 당선된 사람은 우선 지역에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하려는 생각이 없다
지금 새누리당 황우여 및 몇몇 의원들이 공천폐지하면 후보난립 한다며
공천제를 계속 하자고 하고 있는데
공천제 폐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공약이며 새누리당의 선거공약인데
국민과의 약속을 어기고 계속 공천제를 하여야한다고 하니
이건 완전 대한민국을 부패한 나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며
국회의원들이 지역에서 공천장사를 하겠다는 것과 똑같다.
새누리당은 정신들 차리고 대통령 공약을 이행해야 한다.
정말 나라를 사랑하고 위한다면, 부폐한 국회의원에게 공천 주면 안된다.
공천제란 뒷돈을 주고 공천을 받는걸 말하는데 이런 공천 뒷돈이
백억~몇백억 이라는 언론의 뉴스로 통하여 발표가 나 있다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황우여 및 새누리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이 국정업무를 잘하도록 뒷바라지 못하고 뒷주머니나 뇌물이나 챙기려고
정당공천을 하겠다니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
새누리당도 부폐한 사고방식을 가진 쓰레기 의원들을 소각장으로
보내어 정화시켜야 한다.국민은 박대통령이 정당공천제를 폐지한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박근혜를 당선시켰다.
중요한 대선 공약을 지키지 않는 정당은 언젠가는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을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새누리당은 정신을 차리고 공약을 지켜야 한다
부정한 뒷돈을 거래하는 공천제를 중단하여야 하며 지역주민들의 문제점을 해결
하려는 일꾼을 주민의 손으로 뽑을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민들에게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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