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아란 분란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파아란이 [국민의 함성]에 대해서,
아이디어 도용문제를 거론 한데서 부터, 시작 되는 것 같다.
사이버정당안의 발표무렵의, 그 주변을 둘러싼 상황 설명과
주장 후에, 파아란의 실명까지 거론되는 사태가 발생한 것 같다.
아무래도 10월 10일 발족하는 마당에,
아이디어 도용문제로 자꾸 떠들면, 네티즌에게 퇴색의 여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저 쪽에서 집요한 공격으로,
괴롭히는 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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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수호가 사이버뉴스의 기자였다는 사실을 알고보니
파아란이가 배성관이와 진리수호를 이 토록 감싸고
지키려 했는지를 집작할수있을것같다
그래서 배성관,파아란,윤광석(진리수호)가 같이 사이버
뉴스에서 기자일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꽤나 친분이
있었기때문에 예전의 하던짓으로 보아서는
배성관과 대립하던 지박사, 진리수호와
대립하던 여비일당들과의 싸움에 전면에
나서게 된것이다
이렇듯이 파아란은 자기측근들은 무조건 감싸려하고
자기만이 옳다는 독선과 아집때문에 지금은 사이버24
마저도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는실정이 아니겠는가
사이버24에서 진리수호와는 창클이 생기기전부터
알던사이였음에도 진리수호는 창클에서 처음본것처럼
얘기하는 가증스러움도 보인바가 있다
파아란은 창클에서 진리수호를 알게되엇다고 햇는데
이미 사이버24에서 같이 기자로 활동하면서 친분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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