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혁명을 기다리는 국민들이 많아지기전에 박근혜 대통령은 솔직히 벌개이들에게 속아서 무상씨리즈를 하려 하였으나, 이는 오히려 국민위하는 것이 아니라, 국채를 늘려도 되지 않으므로 국민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도저히 불가 한것은 포기 선언해도 이미 이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들이 많타는 것을 인식하고 국민에게 선언해야 한다.

벌개이와 남파 간첩들은 오늘도 공무원.교원.국인연금 개혁하지말고, 무상씨리즈도 계속 해야 한다고 선동질 하고 있는 벌거이들의 저의를 위와 같이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는 사실과

무엇보다도 남파간첩과 이들과 궤를 같이하는 남한 벌개이들을 하루 빨리 보안법을 엄히 적용 척결하는 일과 국민목에 총뿌리를 대고 있던 이석기와 통진당 넘들을 중형에 쳐하고

헌소의 빠른 재판으로 국민목에 총뿌리를 대고 있는 통진당을 해체하여 국민혈세를 수백억원씩 흘러 들어가게하여,

이들에 소속된 간첩 변호인단 민변넘들에게 돈이 흘러 들어가지 않토록 해야한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 것이다. 지금 또다시 벌개이들 주장대로 남북회담을 애걸복걸하여 하라고 하는것은 좌파정권10년때처럼 퍼주기.편들기 해서 지금 다죽어가는 북한을 살려 놓아, 또다시 핵.미사일 강화와 제2의 천안함.연평해전을 통해서 그많은 젊은이들을 죽게 하라고 하는 소리 인것이다.

더이상 퍼주기(개성공단포함)와 편들기만 하지 않는 다면 애송이 살인마독재정권 3대째가 머지 않아 종식될수 밖에 없는 국지현황이다.

북한같이 춥고,악산지역에 공장지어 기업할수 없는 북한인데다가, 애송이 1인이 지 고모부를 시체 찾지 못하도록 따발총으로 죽여도 독재니 억압이니 한마디 못하는 북한주민뿐인 북한에 외국인 투자 누가 1원이나 하겠는가 말이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남한의 상대가 될수 없게 될것이다. 이런 북한 상황을 북주민에게 알리려 삐라 뿌리는것에 저런 반응을 보이는 북한과 남한 벌개이들을 보면 알수 있는 것이다.

지금 이때에 우리가 조금만 더 인내하고, 벌개이와 남파 간첩들이 더이상 활개치지 못하도록 보안법을 엄히 적용 처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

물론 차기 대선과 총선에서는 지금 야당과 벌개이 꼭두각시들이 국회등을 단한명도 진출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국민 결심은 재론할 필요 없다 벌개이 빼고 대다수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는 일이기도 하다.

작금에 북한살인마 정권에 퍼주기.편들기 한만큼 피 더흘려야 통일되고, 퍼주기 한만큼 통일 더 늦어진다는 진리를 대부분 국민들은 명심하고 있다.

북한주민이 북한살인마정권 애송이 개정은이 한테 굽신거리며 메모장들고 다녀 봐야 북한주민 의식주 해결할수 없을 것이다.

북한 살인마 공화국 유지 하려면 인력해외파견으로 달라벌이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북한주민 밖에 없듯이 말이다.

북한주민 빨리 구출하는 방법은 핵무기 개발억제하도록 단 한톨의 쌀이나 퍼주기는 그게 바로 북한 주민을 더죽게하는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겠다.

남한내에 남파간첩과 벌개이들을 하루빨리 보안법을 적용하여 척결부터 하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