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가장 기본은 다수결이다.
국회선진화법은 다수결이 아니라 나눠먹기법이다.
나라를 완전히 망치자는 법이다. 여야 나눠먹기법이다.
국회가 있으나마나한 법이다.
여당 숫자가 200명이고 야당이 100명이 되더라도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여야가 합의를 해야 법이 통과되는 게 국회선진화법이다.
나눠먹기 국회로 50년 퇴보시킨 게 "국회선진화법" 이다.
야당은 걸핏하면 민주주의와 혁신을 외치면서 민주주의 기본을 무시하는
법을 통과시켜서 국회를 나눠먹기 국회로 만들어 버렸다.
여당이 이런 엉터리법에 합의해 준 게 문제이다.
국회가 죽이되건 밥이되건 금배지만 따면 된다는 심뽀 때문에
이런 나눠먹기법에 손을 들어 준 것이다.
초등학교도 반장을 뽑을 때 다수결로 뽑는데 대한민국 국회는
다수결이 아니라 나눠먹기 국회이니 초등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가?
썩은국회 물갈이 하자. 싸그리 물갈이 하자.
국회의장, 당대표... 모조리 물갈이 하자.
그리고 국회의원수 반으로 줄이자.
그리고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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