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이라고 자처하며 나발까는것 들치고 제밥그릇싸움이나 할려고우익끼리 싸움이나 부치고 그더런 작태를보며 서글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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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은 사이트마다 아녀자를 내세우며 남자들과 싸우고 있네?(조갑제 사이트)
사이트마다 아녀자를 내세우며 남자들과 싸우고 있네?
이 글은 또 어느 남자와 싸우는 글 인가?
사내놈에게 한이 맺혔나?????
No. 67 날 짜 2003-09-20
이 름 파아란 조 회 79
나이,성별,직업 (0, 여, 00) I P 61.220.150.2
사내놈이 아녀자나 헐뜯고 쪽팔림도 모르는가 ?
사내놈이 아녀자나 헐뜯고 쪽팔림도 모르는가 ?
플라 뭐시기라는 아이디를 쓰는
쪽팔림도 모르는 인간아, 제발 제 정신을 회복하기 바란다.
전혀 모르는 나에게 시비걸고 발길질 한 것은
네가 애초에 난데없이 시작하였으니, 그것을 벌써 잊었는가 ?
사내놈이 할 짓이 없어서
여성이나 헐뜯고 입에 못담을 욕설이나 하는가 ?
내가 게시판에 글쓰기를 시작한 것은 일년이 넘지만,
내게서 걸레같은 사내놈이란 욕설까지 들은 자는 네가 처음이니라.
제 정신 차리고 겸손을 배우기 바란다.
나는 자네처럼 너에게 간첩누명씌운 일도 없으니
(네가 나에게 간첩 소리 하지만 않았어도 나의 홈피를
너에게 말해줄 턱이 있느냐?)
네가 언제적부터 홈피를 가졌든 말든 내 무슨 상관이냐 ?
전혀 모르는 여성에게 괜히 시비걸어서
미친년 소리나 퍼붓고, 국문법조차 맞지도 않는 잡글을
있는대로 길게 써서 구슬피 우는 소리나 내니
네가 미친 것이 아니고야 이럴 수 있겠는가 ?
혹, 자네는 한글의 문장조차 해독을 못하는 바보 아닌게냐 ?
정말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X자식이로고.
나를 노랗다고 모는 걸 보니, 너야말로
노사모에서 파견나온 수구좌익대갈통 알바녀석이 아닌가 하노라.
헌데, 내가 그간 만난 수구꼴통좌익변견들 중
네 놈이 가장 어이없고 개차반에 머리안도는 밥맛이구나.
"미친 X자식" 이 너에게 가장 맞는 말인가 한다.
멀쩡히 길가는 생판모르는 사람에게, 그것도 여성에게,
난데없이 주먹날리는 깡패짓을
네가 해놓고서 끝까지 X소리를 떠드는가 ?
잡 놈에 헌걸레같은 놈 같으니.
수소문을 해보아라. 나에게서 이렇게 지독한
똥바가지 욕을 들은 자가 너말고 또 있는지.
정말 재수없고 어이없는 놈.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러는가 말이다.
그러면서 나에게 사과하라고 ? 갈 수록 가관의 꼴갑이로군.
그리고, 이 돌대갈같은 놈아,
난 창사랑과는 관련이 없는 사람이다.
어찌 만들어진 대갈이기에 엉뚱한 소리만 계속 읊어대냐 ?
똥문서팽을 하는 놈같으니.
너의 덜돼먹은 것 하나만 지적해주마.
넌 내가 보니, 강자에겐 비굴껍적대고
약자에겐 오만바가지 쓰는
인간중에 가장 저질종이다. 반성 해봐라. 이게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기나 할랑가 모르겠구나. 보나마나 머리굴리며
피리부는 잡글 다시 올려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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