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맹과니들,,,,,,,백번죽었다 다시태어나도 아마 조금도 변하지 않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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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 6월 남북 정상회담 일정이 북측의 일방 통보로 하루 연기된 것이 현대 측의 대북송금 지연과 연관이 있다.
ⓑ 당시의 대북송금이 위법이라는 사실을 사전에 보고받았다.
ⓒ 송금 안 되면 회담 어려워"=김윤규 현대아산 사장은 "정몽헌 회장이 그해 6월 9일까지 송금해야 한다고 지시
ⓓ '(정상)회담 전에 돈을 보내주지 않으면 회담이 어렵다'
ⓔ 국정원이 현대상선의 산업은행 대출금 2억달러를 북한에 보낼 때 국정원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송금자를 직원 개인들의 명의로 한 사실도 드러났다.
ⓕ 2000년 5월 박지원 문화부 장관.이기호 경제수석과 김대중을 찾아가서 5억달러 대북 지원에 대한 보고를 하면서 송금의 실정법상 문제점 등을 보고했다.
ⓖ 김대중의 말 : 실정법에 다소 어긋나더라도 현대의 사업을 장기적으로 인정해줄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 정부는 남북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서 북한 당국과 많은 접촉이 있던 현대 측의 협조를 받았다. <---- 주목
ⓘ 현대는 대북송금 대가로 북측에서 7대 사업권을 얻었다.
ⓙ 실정법상 문제(이 표현은 죄를 짓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는 뜻)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했다.
ⓚ 모든 책임은 대통령인 제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 그런데 '통치행위'를 내세우고 있다.
ⓛ '첩보영화'처럼 전달된 계좌번호 = 현대는 북측으로부터 송금 계좌번호를 영화의 한 장면처럼 건네받았다.
ⓜ 정회장에게 북측 인사가 접근해와 "아태 부위원장의 심부름"이라고 하며 봉투 하나를 주고 사라졌다.
ⓝ 봉투 안에 '돈자리(계좌번호)'라고 적힌 몇 장의 서류가 들어 있었다.
ⓞ 대출, 청와대에서 조치했다. 정부에 급히 돈을 빌려줘야 한다. 회사 자금사정이 어렵다.
ⓟ 북한과 정상회담을 하려면 이 정도는 보내야 한다.
ⓡ 청와대에서 산업은행에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산업은행에)가면 달라는 대로 줄 것이니 '상선 명의만 빌리면 된다'.
ⓢ 아침에 청와대에서 얘기 들었어. 얼마가 필요해 "최소한 4천억원은 있어야겠다"
ⓣ 회계조작뿐 아니라 현대건설도 1억5천만달러의 대북송금 사실을 숨기기 위해 회계장부상 해외 공사비로 처리했다
이런 역적 간첩행위에도 호남에서는 아직도 정신적 슨상으로
추대 받고 있으니 전라인민공화국라 삿대질 받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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