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한,미관계를 보면서 정말 놈현은 천지가 뒤집어지는 개벽상황을 일부러 연출하기 위해나온 이 나라의 마지막 대통령으로 하늘이 점지해준는 개/시끼같다.
아니 상황이 그렇게 되어서 그런지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개차반같은 시대에 나온다는 그 말에 딱맞다.
아니 개차반이지 않던 이 나라가 개차반되게끔 하는 것도 참 힘들텐데, 누가 옆에서 무어라 하던지간에 자기 할 짓을 하겠다는 개/대중이나 놈현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 개벽을 준비하는 道人들에게는 노벨상이 아닌 그보다 더 한 상을 주고 싶기는 하다.
물론 내년 정해년(2007)과 무자년(2008)도 이제까지 지내온 해와 똑같길 바라는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너무나 天地가 뒤집어지고, 사람들이 무지막지하게 쓰러져 죽어가는무서운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 길목에 선 해(年)를 맞이하게끔 발악하는 惡鬼가 바로 놈현이라는 사실은 놈현이 노골적으로 미군철수를 유도하고, 연방제란 눈막음쑈로 적화통일을 완수하게끔 하는 것이며, 태극(휴전선)을 해체하여 무극으로 가는 우주사적인 통일을 시도하는 것이다.
시도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그냥 자연스런 흐름속에 그렇게 일어나는 것이다. 놈현은 그런 흐름을 정확하게 읽어낼 수 있도록 일을 꾸며내고 있는데, 이는 놈현도 전혀 모르는 것이고, 天地의 흐름을 보고, 그 시간대를 읽는 道人들이나 아는 내용이다.
분명 다시 말하지만 절대 이 나라는 개/대중이나 놈현 의도대로 빨갱이나라가 되질 않으며, 빨갱이나라가 될려고 하는 와중에 국내에 엄청난 혼란을 유발시켜 북한이 남한으로 밀려 내려오는 과정에 선천의 마지막 찌꺼기를 청소하는 인종청소가 일어난다.
요한계시록 8장7절에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하며 일곱번째 천사가 나팔을부니 인류최후의 전쟁인 아마겠돈 전쟁이 터진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 첫째 나팔을 부는 상황은 미군이 철수하고,휴전선이 터지는 과정에 일어나는 현상이며, 이렇게 시발하여, 사람들이 그냥 넘어가는 급살병이 돌아버린다.
이런 류의 말은 여기에서 벌써 몇 번 했는데, 절대 소홀히 듣지말고, 살기를 바란다면 조상신을 잘 섬기고, 꿈에서건 생시건 조상을 통해 이런 말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일 때가 있을 것이다.
다행히 조상의 陰德이 있는 자는 여기에 귀를 기울이겠지만, 조상의 陰德이 없는 자는 이 말이 개소리로 들릴 것이다.
개소리는 바로 놈현이 맨날 짖어대는 말임을 모른채로....
그렇게 죽어갈 것이다.
58904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