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중.......이 자는 정말 대책이 전무한자 같습니다...이 자가 생각하는 것은 오직 개인의 영달과 영예뿐 국가와 국민 그리고 시민들의 안전 따위는 처음부터 쥐뿔만큼도 없는 자입니다.
내가 북한의 핵실험 아니 오늘 김대중이 그 잘난 주둥아리로 헛소리를 또 다시 까발리기 전까지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하고 김 대중의 욕을 자제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오늘 이 자의 말을 들으면서 정말 쳐죽일 역적 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솔직히 김 대중 이 작자는 햇볕정책이 실패한 정책이라고 낙인 되면 이 자의 모든 영예와 이름 석자는 휴지조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닝구들과 노빠들이 북한 핵 실험은 다 '미국 때문이다'를 열창하기 시작한 것 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가락이 그것뿐이기 때문입니다.
북한 핵개발은 김일성의 교시내용 이었으며, 유언이자 숙원 사업 이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이미 1980년대 중반부터 김정일의 총 지휘하에 대대적으로 핵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김대중이 집권하고 햇볕정책을 실시한 직후부터 북한의 국방비가 갑자기 3배나 급증했습니다. .북한은 핵개발, 미사일 개발뿐만 아니라 잠수함등 신무기 개발에도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다 김대중 이 자가 퍼준 돈의 결과물 들입니다.
거기다 김대중때부터 북에 퍼날른 물자와 달러는 김정일의 체제유지 수단을 위해 북한 군부에 우선적으로 배급되었습니다
햇볕정책을 옹호하는 난닝구들이 옳았다면, 우리가 퍼주고 또 퍼준 이상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남북협력 및 국제협력에 나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흘러와 벼랑끝까지 왔습니다.
더구나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한은 변했는데 믿지 못하는 너는 냉전 수구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라며 북한의 핵무기의 존재 자체를 처음에는 아예 부인했다가, 어느새 슬금슬금 핵무기 존재를 기정사실화 했고, 이제는 '남쪽에 쏘기엔 너무 크고 미국에 날아가기엔 초라하다'는 말장난을 개발해내었습니다.
김대중 이자는 사면 초가에 몰리자 이제 그 책임을 미국에 전가 시키고 있습니다. 여당의 최성이라는 김대중 광신도는 햇볕 정책이 실패 한 것이 아니라 미국 대북 압박 정책이 실패했다는 헛소리를 짓거리더군요.
미국 대북 압박 정책이 왜 실패 했을까요? 다 김대중 이 자의 햇볕 정책 때문입니다. 자 보십시오. 미국과 일본과 전 세계가 금융 재제, 경제 봉쇄를 하면 뭐 합니까? 금강산 관광으로 개성 공단으로 북한은 얼마든지 달러를 벌어 들일 수 있습니다. 북한은 이 역적 김대중의 햇볕 정책으로 전세계가 아무리 경제 재제를 가하더라도 달러를 벌어 들일 수 있다고 생각 한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의 대북 압박 정책이 통할 리 만무 합니다.
전 세계의 경제 봉쇄로 굶어 죽게 생겼는데 이렇게 당당하게 전세계를 상대로 핵실험을 해가며 위협을 가할 수 있을까요? 김대중 이 자가 준 돈으로 핵 개발을 하였으며 햇볕 정책으로 아무리 압박을 가해도 달러가 거저 들어오니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김대중 추종 난닝구들과 노빠들은 아직도 햇볕 정책은 유지 되어야 한다고 지껄이고 있습니다. 이 김대중이라는 추악한 역적과 그 추종자들을 북송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전라도 땅에 핵폭탄이 떨어 져도 이건 다 미국과 조중동, 한나라 때문이야라고 지껄일 인간들입니다.
노빠와 난닝구들의 주장은 협박범에게 계속 인질이 되어 돈 달라고 하면 돈 주고 물자 달라면 물자를 주고도 이건 협박범이 문제가 아니라 혐박범의 신경을 거슬른 경찰이 문제야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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