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주자 전동영은 김정일 소매 부여잡고 도와달라고 아양 대단하다
그는 통일부장관 시절 2005년도 북에 가서 김에게 브리핑 하면서 들었다고 미국이 적대 행위만 안하면 남북 정상회담 한다고 했다고 하면서 지금이 그 여권이 되였으니 8월 회담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의 옷소매에 매달리는듯한 아야 떨고 있다
북을 다녀온 이해찬도 4월경 납북 정상 회담 가능하다고 북을 치켜 세우고 있고 금년 대선에서 김의 옷소매 부여 잡고 통사정하기는 정과 다를바가 없다 그들 둘은 한 통속이다
송민순도 지금은 아니지만 그럴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는안다
정과 이 보다는 조급하지는 않다 그는 측면 지원사격의 저격수라고나 할가? 거렇다
위 3자들은 6자회담 성사 보다 북의 핵 폐기보다 김정일을 더 원하고 그와 회담 열어 대선 뒤집기 하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들의 서투른 행위들이 6자회담 자체를 의태롭게 하지나 않을가 염려 된다
그들의 야합보다 완전한 북의 핵 폐기가 더 급선무다 그들의 어설푼 행동이 한국의 국익에 마이나스 효과만 초래할것 뻔하다 그들의 야망 야합 당장 집어치워라
회담 하려거든 북의 핵 완전히 제거된 뒤에 해도 늦지 안다
너희들의 어설 푼 뒤집기에 국민들 속지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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