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의 비밀유지는 생명입니다.
외국에서는 단순 비밀유지 위반만 해도 국민과 언론이 나서서
영원히 추방시킵니다
한번도 아니고 계속해서 비밀 폭로는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
추방 안하면 대한변협 해체해야 합니다.
7년 동안 102억 받고 월 2000만원 거액 받은 변호사가
조직적이고 치밀한 비밀 폭로는 테러 살인 만행입니다
언론과 국민이 나서서 영원히 추방시켜야 합니다
광주일고 출신의 김용철 변호사는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삼성을
말살하려는 테러 만행입니다.
살인마 유영철보다 더 잔인한 짓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단순 비밀유지 위반짓도 안합니다
한국의 벌갱이들만이 할 수 있는 테러 만행입니다.
변협이 처벌 안한다면 국민이 변협 해체시켜야 합니다.
벌갱이들이 대한민국 공산화 노리고 삼성 죽이려는 테러
살인만행입니다 .한국의 벌갱이 김대중 노무현의 하부조직인
민변 참여연대 등 총동원.조금 있으면 한총련 전교조 민노총
전농 등이 동원될 것 같습니다
저같은 국민은 어떻게 살겠습니까? 윗층에서 24시간
일거수일투족 보면서 살해 노리는 살인공포국가.
벌갱이 살인 공포국가 만든 주범이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반드시 이 인간들 처벌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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